제가 요즘 G3 공기계에다가 리디북스 어플 깔아놓고 책을 읽고 있거든요.
근데 이북 엄청나게 편하더라고요. 출퇴근이나 이동중 뭐 집에서 화장실에서 약속장소에 일찍 도착했을때 등등 수시로 꺼내서 읽을수가 있어서 일주일 사이에 책을 세권이나 읽었네요.
특히 마음에 드는게 손쉽게 대여를 해 읽을수가 있는점이 제일 좋아요. 진짜 저는 이제 다독가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껄껄
아무튼 지금부터 추천해드릴 책 두권은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스릴러 두 권입니다. 꺄
마지막 패리시 부인
엄청난 야망을 갖고 있는 앰버는 자신의 야망을 이뤄줄 수 있는 남자 '잭슨 패리시'의 아내가 되기로 마음먹습니다.
잭슨 패리시로 말할 것 같으면, 엄청난 재벌에 잘생기고 섹시한 외모를 가진 남자죠!
그러나 이미 대프니라는 인형같이 아름다운 여자와 결혼을 했고 귀여운 딸들도 두명이나 있죠!
그러나 앰버는 전혀 신경쓰지 않죠. 잭슨의 아내가 되어 그의 재력과 명예를 누리기 위해 계획을 세웁니다. 그의 재력과 영향력이라면 지금까지의 보잘 것 없는 앰버의 삶을 충만하고 아름답게 바꿔줄거라고 믿기 때문이죠! 세상에!
우연을 가장해서 대프니에게 접근하고 친한 친구가 되죠. 매주 집에 놀러오고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낼 정도로 친밀해지는 앰버!!!두두두두두둥
앰버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더라고요. 그러나 여기서 대단한 인간은 앰버 뿐만이 아니였다는 것이 반전! 사실 좀 짜증나는 부분들이 나오지만 재미있게 읽었어요. 반전있는 스릴러 소설 좋아하시면 고고!
돌이킬 수 없는 약속
일본 소설이에요. 이것도 스릴러소설이죠.
세상 잃을 것 없이 막무가내로 살던 주인공은 사건을 치고 살던 도중 야쿠자에게 원한을 사게 됩니다.
목숨을 부지하게 위해 도망치던 중 어떤 여자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여자는 귀가 솔깃해지는 제안을 하죠.
자신의 딸은 잔혹한 범죄로 살해당했고, 범죄자들은 사형 선고가 아니라 징역형을 받아 수감중이다.
짐승보다 못한 그들에게 징역형으로는 충분치 못하다. 딸과 자신의 원한을 풀기 위해서는 그들을 죽여야만 한다. 그러나 나는 이미 암에 걸려 오래 살지 못하니
십여년 뒤 그들이 출소하면 그들을 찾아 나 대신 죽여달라.
이것만 약속을 하면, 네가 도망칠 수 있는 자금을 주겠다.
어차피 너와 두 범죄자들과의 연관은 하나도 없을테니 복수를 끝내면 다시 네 삶으로 돌아가서 살거라, 그러나 혹시라도 나와의 약속을 깨버린다면
너에게도 나와같은 고통을 줄 것이다.
그 약속 이후 새로운 사람의 신분으로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던 주인공에게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그들이 출소했으니 복수를 시작하라. 그리고 주인공은 엄청난 고뇌에 빠지게 됩니다
두구두구두구!!!!
맞다 두 권 모두 리디북스 가입하면 무료 대여해서 읽을 수 있답니다
그럼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