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월5일 어린이날입니다!
아들이 태어나서 두번째 어린이날이네요 ㅎㅎㅎ
작년에는 같이 놀 수 있었던 그런때가 아니라 올해는 가까운 곳으로 아들과 함께 놀러 갔습니다.
아이를 따라 다니면서 소모한 체력...
아들이 공과 함께 신나게 뛰어 노는데 저는 아들이 넘어질까봐 또는 누군가에게 부딪힐까봐 쫓아다니기만 했네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저는 체력이 넉다운...
긴시간 논것도 아닌데 잠깐이였는데도 불구하고 저질체력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줬네요ㅋㅋ
내년 어린이날을 위해서 이제 체력을 늘려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나 근육을 만드는 운동이 아닌 아이를 케어하기 위한 체력 증가를 위해서 노력해야겠네요!
그렇게 점심때쯤 나가서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그리고 아이의 선물도 사려고 장시간 쇼핑을 하다가 보니 점점 체력은 약 5%정도 남았네요...ㅋ 장난감 고르는것도 너무 힘들고... 그리고 옷,신발 사는것도 힘드네요 ㅋ 그래도 결국 아이가 원하는 자동차 장난감을 하나 사줬습니다! 이제 집에왔는데 아이가 재미있게 갖고 놀아서 너무 좋네요^^
저녁은 아주 간단하게!
아내와 저는 지친 몸을 이끌고 백화점에서 간단히 음식을 사서 집에서 이렇게 저녁을 해결하네요.
힘을 내기 위해서 저는 장어를 하나 집어들었습니다!
장어를 먹고서 힘을 내야 하는데... 자꾸 눈이 감기네요 ㅎㅎ 어린이날이니깐 아들과 조금 더 놀아주고 빨리 자야겠습니다 ㅋㅋㅋ 다들 오늘 육아맘,육아대디들 화이팅 하셨죠??? 푹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