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간단한 저녁도 좋다!
오늘은 어제 회식으로 너무 늦게 왔기에 퇴근시간이 되자마자 바로 칼퇴근을 하였다. 칼퇴근을 해본게 얼마만인지 기억이 안날정도로 오랜만에 했네요. 집에 오니깐 평소보다 약 1시간이나 일찍 도착했네요.
일찍 온김에 오늘 저녁은 간단히 해결하고자 이것저것 뒤져봤습니다. 저기 한구석에 있는 3분이면 된다는 요리! 그녀석이 있네요. 그것과 함께 간단하게 먹기로 결정! 전자레인지의 힘을 빌려서 이렇게 3분만에 변신을 시켰습니다.
너무 간단해 보여서... 그래도 데코를 조금 하다!ㅋㅋㅋ
위 사진대로 맨처음에 저녁을 먹으려고 했는데 너무.... 조금 그렇더라고요. 뭔가 너무 없어 보이는 느낌?ㅋㅋ 그래서 냉장고를 열어봤더니 아이템이 있어서 아이템을 이용했습니다!
아이템은 바로바로 오이!ㅋㅋㅋ
오이로 아래와 같이 간단히 없는 실력으로 데코해봤습니다.
아.... 너무 엉망이네요. ㅋㅋ 요리좀 하신다는 분들 보면 저한테 욕을 던지고 가시겠네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데코를 했습니다. 뭔가 처음 비주얼보다는 좋아보여서 이정도만 하자 이렇게 결정하고서 식탁으로 향했습니다.
데코까지 하다 보니 간편한 3분만의 매력은 조금 떨어졌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5분안에 준비해서 저녁을 잘 먹었습니다. 다소 아쉬운 것은 3분요리라 그런지 짜장맛은 느껴지는데 야채들의 크기가 작거나 거의 보이지가 않네요ㅠㅠㅋㅋㅋ 정말 큼직큼직하게 썰어 넣은 짜장밥이 먹고 싶더라고요^^;; 아무튼 일찍 퇴근하고 간단하게 저녁먹고 하니 평일 저녁시간이 길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