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미미별이예요.
오늘도 더위의 기록은 갱신하고 있는데 그 와중 노회찬 의원의 죽음이 참 믿기지 않고 안타까운 하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도 공원 산책을 다녀왔는데요.
공원에 강아지랑 산책오시는 분 정말 정말 많네요.
그래서 아들램이 저녁만 되면 공원에 가자고 합니다.
가서 멍멍이 본다고요. ㅎㅎ
어제 오늘은 쪼꼬라는 강아지랑 신나게 놀았네요.
강아지한테 말 걸고 춤추고 난리가 나서 마음이 살짝 흔들리다 돌아왔어요.^^;;;;
여름을 나는 또 하나의 방법, 제절과일 먹기죠.
산책 후 샤워하고 먹는 수박은 꿀맛인데요. 수박 파먹기를 하게 해줬더니 재미 붙여서 매일 수박 타령을 해요.
빨대로 국물까지 흡입하는 수박 좀 먹을 줄 아는 모습이죠 ㅋ
낮에는 무기력해지기도 하는데, 그래도 저녁엔 좀 선선하네요. 여름다운 날씨라고 이해하고, 즐기는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낼 다시 더위와 싸울지라도 오늘은 꿀잠 자고 힘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