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비주의에요~*
어제는 제목 그대로 냥줍하고..
입양보내느라 반나절 보낸거 같아요 ㅎㅎ
어떻게 출근하고 일을 하고 왔는지도
모르겠어요 ㅋㅋ
평소 밥을 주던 장소에..
못보던 박스안에 뽀시래기 두마리가
저렇게 있었어요.. 얼마나 놀랐는지...
한참을 관찰하고 기다렸는데..
어미는 나타나지도 않고...
걱정이 되서 가던 길을 갈 수가 없었어요..
저렇게 둘이 붙어서 의지하고 있었어요 ㅎ
근데 누군지 모르지만 어미도 한참 안나타나고
박스안에 고이 담겨 있는거보니..
유기했다싶더라구요..
그래서 용기를 내서
회사에 데리고 갔습니다..
((허억 ㅠㅠ 늦었 ㅠㅠ))
정말 정신없이
이래저래 알아보고 온갖 인맥 동원해서
임보해주거나 입양할 사람 찾았는데..
두 아깽이 함께할수 없었지만
각자 잘 입양되서 갔어요 ㅎㅎ
정말 다행이죠.. 이렇게 금방 ㅎㅎㅎㅎ
너무 경황이 없어서
구조후 삼색이 단독샷은 못찍었네요 ㅠㅠ
삼색이 가고 난뒤
고등어냥이만 단독샷 몇개 남겼어요...
좋은 집사 만났으니
늘 꽃길 '츄르'길만 걷길...
냥줍.. 급조한 제 유튭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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