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속초로 여행을 다녀왔다!ㅎ-ㅎ🌊
앞으로 동해바다쪽으로 여행을 많이 갈 예정ㅎㅎ
특히 강원도 바다는 물이 너무 맑고 탁트여서 보기만 해도 가슴이 화아- 해진다!
저번에 갔던 삼척바다는 살면서 본 바다 중 가장 아름다웠다. 속이 훤히 다 보일정도로 투명하고 맑았고 바위들도 이국적인 느낌이 들었다.
그때의 바다를 떠올리면서 이번에는 속초로 물놀이하고 맛있는거 먹으러~
오전에 출발해서 바로 도착한 곳은 물회로 유명한 봉포머구리집! 도착하자마나 보이는끝없는 바다와 구름한점 없는 푸르른 하늘을 보니 감동의 물결이 ㅠㅠ 창문 밖의 바다를 감상하면서 물회 비빕밥과 물회를 먹었다.ㅎㅎㅎ 맛은 그냥 먹을만 한 정도 ?
원래는 고성으로 갈려고 했지만 바로 앞의 등대 해수욕장도 한적하고 예뻐서 멀리가지않고 이곳에서 물놀이 하기로 결정했다 ! 몇개월간 기다리고 기다리던 대망의 물놀이 시간 ! 역시 너무 행복했다 ㅠㅠㅠㅠ 꼭 동해바다 근처에 살아야지 그래서 기분날때 수영하고 서핑하고 스노쿨링해야지라고 다짐했다 ㅋㅋㅋ
스노쿨링을 하는데 작은 물고기떼와 (은빛의 멸치같은 것들이 빠르게 헤엄치며 갔다!) 모래위에 비치는 물결의 빛(?)이 너무 아름다워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구경했다. 해변이라그런지 모래때문에 엄청 선명하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멋있었다. 다음엔 삼척으로 가서 바닷속을 제대로 구경해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