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악하는 살룬 유난입니다.
오늘은 음악도 아니고 음식도 아니고 음란도 아니고 주옥같은 뻘글입니다.
어제처럼 정보가 담긴것도 아닙니다. (근데 왜 어제 글에 busy가 안온거지?)
원래는 바이올린 쿼텟 하던 시절의 음악을 올리고자 했는데 좀 뜸들이고 싶어서 음악 포스팅을 미루고,
오믈렛 고급을 올려야 되는데 재료비가 많이 들어가는 관계로 누구 초대했을 때 만들어야 겠다 싶어서 잠시 미뤘습니다.
다들 제가 엄청 잘 차려 먹을 것이다. 혹은 가정적이다 (1인 가정이기 때문에 저한테 잘하면 가정적인 사람이라 생각합니다만 ) 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아뇨. 저는 엄청 요리하는걸 귀찮아 합니다.
설거지도 싫고 재료 손질도 싫고 ㅋㅋㅋㅋㅋㅋㅋ
단지 맛있는 걸 많이 먹고자 혀랑 위장을 충족시키기 위해 음식을 합니다.
경제적인 부분도 있지요. ㅋㅋㅋ
3판에 만원하길래 15판을 샀지요. ㅋㅋㅋㅋㅋㅋㅋ
냉동피자 중에 바질페스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피자가 몇 있을까요.
물론 콤비네이션을 사랑합니다. ㅋㅋㅋㅋ
이렇게 냉동식품도 먹고
tv 앞에서 대충 닭곰탕을 먹기도 합니다. 반찬도 안꺼내고
근데 저 닭곰탕은 좀 진국이었습니다. 닭을 삶아 놓고 먹기 싫어서 매일 끓이기만 했더니 국물이.. 어후...
대신 닭살은 맛이 다 빠져서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외식을 너무 좋아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돈을 좀 벌게 되니까 외식을 서슴치 않고 하고 있습니다.
이건 2학기에 나갈 학교 계약서 쓰고 오는 길에 기분이 좋아 들어간 중국집 음식입니다.
무려 도삭면!!!!
도삭면은 손칼국수같은 매력이 있지요.
후루룩 입안에 딸려 들어오지 않지만 매끈 매끈한 면이 언젠가 얘기했던 부드러운 그 무엇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먹다가 벌레 나와서 그냥 나왔어요.
돈 낸다고 했는데 그냥 가라고 합디다.
나이가 드니 비위가 약해져서 벌레 있는거 잘 못먹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는 steemd 에 들어갔는데 번역버튼이 있길래 눌렀습니다.
저는 술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리는 클레이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쓰기 전 님 글에서 증인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증인에 대해 생각해본적은 없지만
지금 나온 단톡방에서 제가 증인을 찾고 싶을 때 증인과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증인으로서의 자격이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제가 영어 프로그램을 사면 사이트 담당자에게 맨날 헬프미만 외치는데 전 끝내 영어를 잘할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저의 대리는 클레이막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송이님의 그림은 카톡 배경으로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거기다가 글이랑도 어쩜 저렇게 잘 어울립니까.
의도하신 듯 딱딱 맞아요.
그림 자랑을 여기저기 했습니다.
저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우쭐우쭐
저는 이송이님을 참 좋아합니다.
송이님도 저를 싫어하지 않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저는 주로 기혼 여성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ㅋㅋㅋㅋ
저를 좋아하며 이 글을 소화하는 당신들!!! 아마도 에드워드 차님, 아마도 솥바비님, 아마도 에빵님, 아마도 디디엘엘님 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짱맨태그를 졸업하였으나 오늘은 짱짱맨 태그를 답니다.
왜냐면...
어떤 사무실에서 셀카를 찍었는데....
저기 두 분중에 한분이 오치님이셨다고 합니다.
헉헉헉
오치님이라니...
맙소사.
그는 제게 연예인같은 분이셔요.
살면서 오치님을 실제로 뵙는 날이 있었다니.
물론 저는 저 사무실을 나와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 분이 오치님이셨다는 걸. 헉헉헉
오치님이셨다니..
정말 여운이 가시지 않는 날이었습니다.
짱짱맨 태그가 더 유명해지도록 더 많이 써야한다는 의견을 들었습니다.
음.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뉴비들이 많이 써서 뉴비들에게 보상이 많이 돌아갔으면 좋겠는데. 또 써야 좋다니요.
음. 이럴땐 누가 일해라 절해라 해줬으면 ㅋㅋㅋㅋ 좋겠습니다.
뭔가 도움이 되는 일이면 태그 다는게 뭐 어렵다고 달면 되는거고
뉴비들에게 보상이 우선이라면 안다는게 맞는거고.
저는 판단을 잘 못하겠습니다.
사실은 이 글은 또 한명의 기혼여성 님의 요청으로 시작 된 글입니다.
인디구님이 저의 학교 생활에 대해 궁금해하셔서. ㅋㅋㅋㅋㅋ
일단 저 글을 봅시다.
학교에 실정에 맞지 않는 고가의 장비.
하아.
저 글만 보면 학교가 엄청 부자겠거지 하지만. 사실 외부 강사가 가면 컴퓨터 쓰기가 힘듭니다.
교실에 컴퓨터가 있어서 교실 수업이면 괜찮은데 난타같은 경우는 음악실이나 다목적실에서 주로 수업이 진행 됩니다.
그러면 노트북을 갖고 가야 되는데 학교 노트북은 사용자가 정해져있어서 제가 쓰게 되면 어떤 선생님은 사용을 못하십니다.
작년엔 노트북을 교장선생님께서 가지고 출장을 가셔서 노트북 빌리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작년 모델 노트북을 삽니다.
36개월 할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매장에서 보고 모델명만 적어 나와서 인터넷으로 사라는 충고를 듣고 매장에 들어갑니다.
저를 향해서 열심히 직원이 설명합니다.
'그래 이렇게 열심히 설명하시는데 내가 사야지'
"네.. 주세요."
라고 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 노트북이 있으니 걱정 없이 학교에 갑니다.
잠은 설쳤지만 기쁜마음으로 아이들을 만날 준비를 합니다.
다목적실에 가니 컴퓨터가 있는데... 인터넷이 안됩니다.
훗..
저는 준비를 다 했으니 걱정없습니다.
휴대폰 핫스팟 켜서 비싼 노트북 켜고....
vga.....vga....
저의 신형 노트북에 vga 단자같은게 있을 리 없고, 최신 방송 장비를 갖춘 학교에선 hdmi 케이블로 빔프로젝트를 연결하는 일이 가당치 않은 일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결 케이블을 따로 사야 될 것 같네요.
그래서 짐을 다 싸들고 아이들과 기술실에 가서 유투브 영상 보고 첫 수업을 마쳤습니다.
준비를 많이 해도 학교 실정에 안맞는 일들이 생깁니다.
악기를 연주하면 소리가 커서 스피커 소리가 묻혀 음악과 함께 연주를 할 수 없다거나 하는 일이지요.
기술실은 다신 가면 안될 것 같아요.
아이들이 기술실에 있는 도구로 장난을 쳐서...
싸움이 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녀석들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짤은 오마주라 할까요. ㅋㅋㅋㅋ
어떤분이 호주에 가는데 호주에 스프링필드님, 꽃잎 지던 날님, 저 이렇게 셋이 가면 저런 글이 나올꺼라고 웃자고 써본 글입니다.
오늘은 낄낄낄 이야기로 벌써 800단어를 넘기고 있습니다.
케이지콘님께서 si 작가가 되셔서 주중에 그의 문하생 으로서 할 일이 생길까봐 몰아서 글을 썼습니다.
또 내일은 님 생일입니다. 다들 축하해주세요.
저는 내일 초등학교 동창 생일 축하해주러 아침부터 술을 마시기로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친구는 월차를 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정뱅이의 삶은 아름답습니다. ㅋㅋㅋㅋㅋ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