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목요일입니다~^^
비오는날은..출근하기 싫죠...집에서 빗소리 들으면서
이불속에 있고 싶은데..ㅠ.ㅠ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어제 부터..남편이 두부김치가 먹고싶다고 노래를 부릅니다..
ㅋㅋㅋㅋ 살빼자고 조금만 먹자고 그렇게 얘기를 했건만..
뱃살은 늘어나고..식욕도 함께 늘어납니다. 0
출근전에 남편이 먹고싶어하는 두부김치를 만듭니다.
남은 삼겹살도 있기에 김치와 달달 볶습니다.
김치가 알맞게 익어서 새콤~합니다.
아놔...아침에 출근만 아니면...막걸리가 딱인데 말이죠 ㅠ.ㅠ
비도오겠다...집에서 막걸리에 두부김치 먹으면 좋겠는데...
후다닥 먹고 출근했어요^^
식욕왕성한 남편덕분에 아침에 두부김치를 먹어보네요
오늘은...왠지.........퇴근을....늦게할것같은 느낌이듭니다. ㅋㅋ
비는 오지만 오늘도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