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벚꽃이 반쯤 피어갑니다.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개교기념일이네요...)을 보내고 화요일에 와서 보면 벚꽃이 어떻게 되어 있을지 몰라서 일단 부랴부랴 찍어 봅니다. 만개해서 흐드러지면 찍어서 보여드린다고 공언(혼자만의 약속일지도 모르지만 말이죠^^)을 한 바가 있어 일단 오늘 반쯤 피어난 것이라도 올려봅니다.
작은 학교지요. ^^ 그래서 더 좋답니다.
한번 꽃을 비워 낙화한 동백나무에서 동백꽃이 다시 피어나네요. 동백의 진화인가요?
어제는 쌍둥이들 재우다가 또 같이 잠들어버렸답니다. 아내가 깨웠는데도 분명 자고 있음을 깨달았음에도 그냥 자버렸습니다. 피곤했나 봅니다. 그리하여 글을 올리지도 못하고... 하하하... 글은 있다 밤에 올려야 겠어요. 낮에는 꽃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