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경로로 모이던지 결국 순례자라는 큰 틀안에 녹아드는 느낌이군요ㅎㅎ
인종과 나이, 목적을 초월해서 친구가되어 걸어가는길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사회에 나가서 이해관계를 따지느라 진실한 친구를 얻기 힘들었는데 저 길에선 그런 친구를 만날 수 있을듯 하군요! 사진의 표정만 봐도 그들이 얼마나 즐거워하는지 간접적으로 느껴지네요. 스프링필드님도 같은 표정일거라 믿구요. 게다가 맛난 요리에 고양이까지!! 기대가큽니다^^ 어서 빨리 가고싶네요ㅠ 그런데 밀려오는 업무가...
RE: [산티아고 순례길 travel] 2일차. 나에게도 동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