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눈이 아파서 넥카라를 해야했었죠.
다행히 빠른 안약 조치로 새벽에 완치되었습니다.
물론 눈 주위가 붉어서 조심스럽게 관찰하기는 했지만, 푹 자고 일어나서 정상인 것을 보니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게임 개발 중인데 무릎냥이를 시전하네요.
찡찡이는 턱을 적절한 높이가 있는 물체에 괴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요새 자주하는 자세는 무릎에 엎드려서 팔 받침에 턱을 대는 것입니다.
덕분에 저는 허벅지가 매우 뜨끈뜨끈해지며, 땀이 나도 참아야 하는 고통을 감내해야 되죠.
사진을 좀 찍으려고 했더니 도망가버렸네요.
줌인 해서 흐릿한 사진인데
뭔가 표정이 귀엽습니다. 이런건 찍어야해!
시선을 마주치지 않아서 손가락을 비벼서 사삭하는 소리를 내봤습니다.
반쯤 사냥모드에 돌입해서 꼬리를 팡팡 휘두르는 군요.
새벽에 날뛰는 것을 막기위해 손가락으로 낙엽소리내기는 중지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운이 좋게 영상을 낚았죠.
유튜브 영상은 이상하게 모바일에서 업로드 해야 빨리 올라가는 군요.
신기하네요
모두들 고양이꿈 꾸시고 행복하세요
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