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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231
dmz
2018-04-30 07:30
[KOREA DMZ] 반가운 불편을 예감할 때
쉬운 여정은 아니다. 각종 서약서 작성과 본인 확인 절차, 어쩔 수 없이 긴장하게 되는 검문도 수시로 이어진다. 신기한 건 이 과정이 그다지 수고스럽게 느껴지지 않는단 점이다. 여기서만 가능하니 차라리 기껍달까. 양쪽으로 ‘지뢰’ 표지판을 두고 걸으며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고작 운동화 끈을 바짝 조이는 일뿐이라도 어쩌겠나. 늑골 아래 고이는 슬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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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231
dmz
2018-04-30 07:24
[KOREA DMZ] 죽은 듯 살아있었다
수많은 느낌이 교차했지만 어떤 말도 쉽게 꺼내고 싶지 않다. 어쩌면 한 사람의 감정으로 이 땅을 설명하는 일은 불가능할 것이다. 철원에서 만난 근대문화유적들은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의 상흔을 간직한, 여전히 사람의 발걸음이 거의 닿지 않은 땅 위에 있다. 사전에 촬영 허가를 받았음에도 취재진과 같은 수의 군인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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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231
gangweondo
2018-04-29 12:09
선인의 예술혼을 간직한 곳
중앙고속도로 신림 IC에서 6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고판화박물관이 있다. 명주사 한선학 스님이 오랫동안 수집한 고판화 4,00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한국, 중국, 일본, 티베트, 몽골 등 아시아 지역 고판화를 볼 수 있는 곳은 이곳뿐이다. 강원도 원주시 치악산에 고판화박물관이 있다. 이 박물관을 세운 사람은 명주사 한선학 주지스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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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231
dmz
2018-04-05 10:41
[DMZ] 여기까지야, 우리의 끝
여행 기자를 하면 국내든 해외든 일반여행객에게 출입이 통제된 곳도 가끔 출입할 수 있다. 그러나 기자라는 신분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신분도, 어떤것도 이곳을 자유롭게 다닐 수 있도록 해주지 않는다. 사진 한 장을 찍는 것도 마음껏 찍을 수 없고, 바로 눈앞에 펼쳐진 백사장도 들어갈 수 없다. 어떠한 노력을 해도 되돌릴 수 없는 이별처럼 끝을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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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hurl
Threespeak
2026-04-07 04:30
Promoted
Another attempt at a 90 second #deadhang
This was my fifth and final dead hang challenge of March 2026. My record dead-hang until then was 81 seconds... Would I be able to beat it? I took along a countdown timer to see if it would help me 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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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231
bookstore
2018-03-26 02:42
강릉에 있는 그림과 책과 쉼의 공간
그림을 그리는 남자가 작업실을 열었다. 독립출판도 그림처럼 자신을 표현하는 한 방법인 것을 알게 되고는 작업실 한편에 작은 책방을 마련했다. 책을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고, 그냥 쉬어가거나 독립출판물을 구입할 수도 있는 공간이다. 강원도 유일의 독립서점, 물고기이발관을 찾았다. “재미있는 상상을 담은 이름을 만들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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