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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fficial
krnovel
2019-01-10 23:16
[소설]남은 사람들- 창녀 촌의 꼬마 아이
밖으로 나와보니, 해는 이제 저물었는데 거리에는 온갖 유흥업소들의 불빛이 고개를 떠내밀고 있었다. 그리고 이 익숙한 장면에 부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이 나에게 의문을 품게 만들었다. 빨간색 책가방을 메고있는 저 여자아이 말이다. 저 어린아이가 술을 마시러 온 것도 아닐테고, 창녀일리도 없을텐데. 추위에 떨고 있는 모양새를 보니 누군가를 한참동안이나 기다리고 있었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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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fficial
krnovel
2019-01-10 11:18
[소설]남은사람들 - 더러운 남자
내가 오늘 맡은 손님은 30대 중반의 남자였다. 지금의 남편을 만날 때에도 그의 외모를 그다지 신경쓰는 편은 아니었지만, 오늘 이 남자는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추했다. 씻지도 않았는지 몸에서 냄새까지 난다. 보통의 사람들이 그렇듯이 나도 못생긴 사람보다는 예쁘고 잘생긴 사람이 낫다고 생각했고, 뚱뚱하거나 빼빼마른 사람보다는 보기 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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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fficial
krnovel
2019-01-10 11:08
[소설]남은 사람들 - 도망간 베테랑 창녀
나는 오늘도 현관문을 나서서, 그 직장에 출근했다. 알고보니 이 곳은 돈 많은 술 집 주인이 건물 한를 통째로 사놓고선, 성매매 업소와 술집을 함께 운영하는 곳이었다. 이 곳에는 나 말고도 이 건물을 직장으로 삼고 사는 여자들이 꽤 있었는데, 그들은 파릇파릇한 처녀이기도 했고, 나처럼 누군가의 부인이기도 했다. 누군가의 어미이기도 했고, 누군가의 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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