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데이 했습니다.
바빴어요.
분만하고.
그 다음에 작은 애기 나오니까 미숙아 때문에 바빴습니다.
어제 산에 다녀온 관계로 피곤했습니다.
치과치료를 받는데
잠을 잔 것입니다.
진료하는 치과닥터가
“피곤하신데 잠시만 입좀 벌려보세요.”
“선생님 움직이면 안돼요.”
힘듭니다.
그나저나 지리산 가는 날 비온다 합니다.
못 갈 거 같습니다.
오늘도 후배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테라로사 커피공장에 갔답니다.
전에 거기 갔을 때, 커피값이 완전 비싸서, 호텔커피숍 처럼 같다고 했었는데, 오천원이랍니다. 전에는 비쌌는데 내렸나?
강릉오면 커피공장 같이 가자고 합니다.
가야 가는 거고, 가면 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