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우리가 하는 생각들은 잡념인 경우가 많습니다. 누군가는 잡념이 창조성의 원인이 된다고도 합니다. 이리저리 방황해야 기존 틀에 갖히지 않은 통찰이 생긴다고 말이죠. 물론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맑음을 읽어버린 잡념은 탁기濁氣일 뿐입니다.
심장 화의 기운이 위로 올라와 생기는 현상입니다. 그리고 이 잡념은 우리의 에너지인 에센스를 소비합니다. 현대 사회는 잡념의 사회이기도 합니다. 여러 방황하는 이미지의 사회이기 때문입니다. 유휴계층이 되고 싶은 욕망은 우리로 하여금 이미지를 소비하게 합니다. 물론 그 이면에는 우리의 에너지인 에센스를 누정되게 하면서 말이죠.
어제 커피를 마셨습니다. 정신이 말똥해집니다. 순간 앞이 환해지는 듯 합니다. 산뜻한 예가체프의 향긋함과 시큼함, 과테말라의 부드러움이 있는 커피였습니다. 산토스의 시큼함이 후향으로 느껴집니다. 하지만 커피는 화의 기운입니다. 즉 순간적으로 에너지를 뽑아 각성을 시킵니다. 그래서 커피를 마시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 고갈된 느낌이 생깁니다.
화기로 형성된 탁기, 그리고 그로 인해 생겨나는 잡념을 잡기 위해서는 물의 기운이 필요합니다. 물이 화를 극하기 때문입니다. 물은 신체에서 신장입니다. 즉 신장의 기운이 살아나야 잡념을 잡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마음챙김한다고 단순히 앉아만 있어서는 안됩니다. 몸을 움직여야 합니다. 신장의 기운은 육체적인 것에서 출발하기 때문입니다. 수의 기운으로 잡념을 다스려야 겠습니다.
참고로, 보이차는 수의 기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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