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보니까 다이어트 일기를 저녁에 쓰는게 좋을 것 같은데, 운동 끝나고 전화영어하고 게임하다보면 저녁에는 아무래도 글을 쓸 시간이 없네요(핑계)
어제는 아침에는 욕망 뉴트리밀을 먹고 점심에는 조 샌드위치에가서 성대한 브런치 세트를 먹었답니다.
그래도 양심상 샌드위치 빵 한조각씩은 빼놓고 먹었어요 저 잘했죠? 찡긋ㅋㅋ 근데 진짜 점심까지 약하게 먹으면 전 살 수가 없어요.
아무튼 점심을 성대하고 먹고나서 저녁에는 요가를 했어요. 주말 새 엉켜있던 몸을 잘 풀어주었어요.
확실히 요가는 진짜 꾸준히 오래오래 하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
운동이 끝나고 집까지 걸어갔더니 여차저차
만보를 채웠어요! 어제 댓글로 만보 걷기보다 10분씩 근력운동을 세번하는 것이 훨씬 운동효과가 좋다는 기사를 제보(?!)받았지만
일단 저에게 만 보 채우기란, 의식적으로 평소보다 더 걷고 움직이자는 의미도 있기 때문에 일단은 꾸준히 해보렵니다 캬캬캬
집까지 걸어와서 씻고, 설거지랑 빨래하고 쓰레기 버리고 오니까 시간도 너무 늦고 힘들어서 저녁은 뉴트리밀 대신에
걸쭉한 아사이 주스 한 잔 때리고 누웠답니다.
오늘은 힐링요가랑 빈야사 요가를 하는 날이에요. 땀 좀 흘리겠군, 아니 그리고 어제 요가하러 갔더니
선생님이 저 살좀 빠진 것 같다고 해서 저녁밥 대신 쉐이크 먹는다고 했더니! 역시 젊은 사람들은 식이만 조절해도 잘빠진 다고 하셔서....저 젊은 사람~ ★ 기분이 좋았어요!
오늘도 파이팅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