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남편이 강원도 출장을 다녀온 후
춘천에 사는 남편의 친한 형님께서 춘천 닭갈비를 직잡 사서 보내주셨었답니다^^
아직 춘천에 가본 적이 없어서 진짜 춘천 닭갈비는 처음 맛봤네요~
양념 닭갈비에 생면 사리와 양념장이 함께 옵니다
전부 국내산이고 첨가물 등이 없는 것 같아서 좋네요^^
게다가 냉동이 아니라 얼리지 말고 김치냉장고에 두었다가 빨리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날 저녁 바로 해먹어봤답니다
우선 떡을 불려 놓구요
고구마와 깻잎을 썰어 놓습니다
싸먹을 상추와 남은 깻잎도 씻어놓구요
한 팩에 3-4인용이라 절반만 자이글에 구워봤어요
불린 떡과 고구마도 같이 구웠습니다
어느 정도 익으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마지막에 깻잎까지 넣어서 마무리합니다
깻잎향이 솔솔 날듯 맛있어보이는 비주얼이지요~^^
고기가 냄새도 안나고 양념이 자극적이지도 않으면서 맛있습니다
저는 맥주에 남편은 소주에 맛있게 먹었답니다^^
첫째는 조금 매워도 먹었는데 둘째만 못먹었네요^^;
후식으로 생면사리에 양념장을 넣어 볶아먹기도 했어요^^
다음 날은 팬에 양파 듬뿍 넣어서 볶아먹어봤습니다
이날은 밥에 양념장 넣어서 볶아 먹었네요
역시 팬에 굽는 게 더 맛있고 마무리는 밥이 최고입니다^^ 그리고 깻잎은 꼭 들어가야한다는 것!
날씨가 벌써부터 무섭게 덥네요ㅜㅜ
어제 오늘 밖에 나갈 엄두가 나지 않아 집에서 애들 물놀이만 시켜줬네요
어제 물놀이 하자고하니 수영복에 물안경까지 쓰고 좋아하는 모습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