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김포한강신도시에 생긴
롯데마트에서
랍스타를 사고 조리비(1,500원)를 내면
즉석으로 요리를 만들어 준다해서
마트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사람이 많더라고요
저희는 랍스타와 스테이크를 사서
조리비를 내고 즉석 조리를 맡기고
유부초밥을 사먹었습니다
비주얼 괜찮지 않나요?ㅎ
다해서 5만원이 좀 넘었네요
생각보다 그리 싸진 않네요ㅠ
그래도 나름 만족했습니다
먹고나서 장보고 있는데
둘째녀석이 배고프다고
비명을 질러
그길로 바로 수유실을 찾았어요
어린 녀석이 있어서
외출할때 항상 신경 쓰는게
수유실이 있는지 거든요
마트 2층에 유아휴게실이 있었는데
입구에 버튼을 누르고 들어가면
기저귀를 갈수있는 공간이 있고
다시 버튼을 누르고 들어가면
수유실이 나와요
칸마다 커튼이 쳐져 있었어요
감동 대 감동ㅠㅠ
예전에 어떤마트는
수유공간과 기저귀 공간이 붙어있는데다가
개념없는 어떤 엄마가
남편과 같이 들어오는 바람에
불쾌했던적이 있었거든요
새로생긴 마트라서 그런지
아이를 둔 엄마를 배려한 모습이
돋보였어요^^
점심겸 저녁을 먹고 마트 뒤편
커낼웨이를 가봤는데
아직 상가들이 다 들어오지 않아
사람들도 많지 않아 한산하더라고요
배도 부르고 바람도 시원하고
거리 공연하는 사람들 노랫소리까지
참 걷기 좋은 날이었습니다^^
추석지나면 추워지겠죠?
날 좋은 지금
가을 하늘 시원한 바람
맞으며 걸어보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