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여자 로사리아 입니다!~ :)
연휴를 마치고 일상으로의 복귀는 역시나 힘이 듭니다.
출근해서 보고서 작성하고 주변 정리 좀 하다보니
금새 오전 시간이 지나갑니다.
점심시간이 가까워져
지옥철만큼 타기 힘든 엘리베이터를 선점하기 위해
5분 먼저 사무실을 빠져나왔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엘리베이터는 층층마다 서길 반복하며
금새 만원이 되어갑니다.
다음층에서 상무님이 엘리베이터를 타시는게 보이네요!~
주변을 둘러보지도 않으시고
제 앞에 서서 휴대폰에 열중한 모습이십니다.
슬쩍 휴대폰을 봤는데...
어디서 많이 보던 화면...
헐... 대박...
스팀잇을 보고 계십니다.
괜시리 가슴이 두근두근....
우측 상단의 프로필 사진을 보기 위해 재빨리 눈을 돌렸지만
밀려드는 사람들로 인해 실패...
언젠가 이런 일이 생길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뭔가 나만의 비밀스런 공간이던 스팀잇이
이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구나를 새삼 알게되네요!~
하... 그나저나...
이제 스팀잇에서도 눈을 크게 뜨고 다녀야겠습니다.
아니면 딱 봐도 뉴비인 상무님을 제가 이끌어야 할까요? ㅋㅋ
이런 저런 상상으로 재미있는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
여러분도 괜찮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
오늘의 메뉴는
연휴 내내 과하게 잘 먹은 오늘같은 날에
딱 어울리는 참치야채죽 입니다.
재료: 밥 한공기, 참치 작은캔1개, 양파, 당근, 호박 조금
부재료: 소금, 참기름, 깨
하나. 야채는 잘게 썰어 준비하고 참치에 기름은 쫘악~ 빼줍니다.
둘.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야채를 먼저 넣고 양파가 투명해질때까지 볶아줍니다.
셋. 물 600~700ml 정도를 붓고 끓기 시작하면
밥 한공기를 넣고 잘 저어줍니다.
넷. 끓기 시작하면 참치를 넣고 약불로 줄여 뭉근하게
10~15분가량 끓여주면 됩니다.
눌지않게 천천히 저어주세요!!~
맛을 보시고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해주세요.
참치의 간으로 인해
아이들이나 싱겁게 드시는 분들은 간이 필요없어요!
tip: 미음과 같은 식감을 원하시면
밥에 물을 조금 넣어 믹서기에 갈아서 사용하시면 좋아요!~
원래는 쌀을 이용하지만 전 쉽게 하기 위해 밥을 사용했어요. ^^
그릇에 옮겨담아 참기름을 올리고
깨는 으깨서 올려주세요!~
취향에 따라 김가루도 추가해주시면 좋아요!!~
고소한 참기름의 향기에 벌써부터 맛있습니다.
젓갈과 매실고추장 장아찌를 함께 올렸어요!~
한숟가락 크게 퍼서 젓갈 조금 올려 함께 먹어줍니다!!!~
음... 그떤 요리보다 건강해질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죽은 다양한 재료를 응용해서 만들수 있는
손 쉬운 메뉴중에 하나에요!~
연휴동안 알차게 잘 먹어줬으니
오늘은 간단한 죽은 어떨까요?? ^^
힘든 월요일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남은 시간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