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여자 로사리아 입니다!~ :)
특출난 글재주를 가지고 있지 않던 저에게
스팀잇에 글쓰기란 크나큰 도전이었지요!~
뭔가 한가지 아이템을 가지고 글쓰기를 하면 어떨까 싶었어요!~
저는 호기심도 많은 편이고
배우고 싶은것도 많은 사람이라 이것저것 아주 얕게
아주 살짝 발만 담그고 있는 취미가 몇가지 있습니다.
은공예, 양모펠트, 비즈공예, 쉬링크플라스틱, 손뜨게,
옷만들기 등등의 취미가 있지만
포스팅을 하기에는 너무나 지식이 얕아 포기했지요.
요리를 하게 된 계기는 별거 없어요.
김여사님은 토종 전라도 손맛으로
김치를 아주 맛깔나게 담그시는
김치장인이셨고 (과거형) 지금은 그냥 그래요 ㅋㅋ
천상씨는 엄마의 피를 이어 받아서 인지
요리를 즐기는 사람이었고
저는 받아만 먹는 귀요미였지요!~ ㅋㅋㅋ
그렇게 하여 무작정 김여사님과 천상씨를 등에 업고
시작한 심플레시피!!!
시행착오도 많이 겪고 천상씨한테 욕도 많이 먹고 ㅋㅋ
오늘은 그동안 많은 요리 중 빛을 보지 못한 저의 요리!!
알고보면 쓸쓸한 로사리아의 요리열전!!! ㅋㅋㅋ
봉골레파스타... 라고 만들긴 했지만...
비주얼은 그럴듯 하지만 맛이 그럴듯 하지 않았던 녀석....
한창 몸에 독소를 빼보겠다며 만들어본 해독주스
젠장 아무리 독소를 빼준다고 해도 이렇게 맛이 없었서야...
여러분에게 권할순 없잖아요!~ 😬
야심차게 준비한 해물덮밥...
하지만 심플하지 않아 pass!!!
초롱초롱한 눈빛이 인상적이었던 병어로 만든 병어조림...
김여사님 레시피로 정말 맛있었지만
뭔가 비주얼이 맘에 들지 않아 패쓰~~
작년 일본 여행을 갔다가
일본의 계란 밥 덕후가 만들어낸 최고의 비법 간장이라고해서 샀던
계란밥 간장...
하지만
간장에 참기름 넣어서 먹는게 더 입에 맞아서 패쓰!!!~
정신집중해서 얇게 채썬 마늘을 생수에 5시간 매운맛을 빼서
기름에 튀겨 마늘 후레이크를 만들려고 했으나
잠깐 한눈판 사이에 까맣게 타버린 내 마늘... ㅜㅜ
백종원 레시피로 만들어본 달걀 카레 맛은 있었으나...
그리고 대망의 깡총깡총정의 크림카레우동... (성공편)
하지만
첫 시도는
이렇게 처참한 결과를 낳았어요!!! ㅋㄷㅋㄷ
언뜻 보면 콩국수 같기도 한 괴상한 모습....
맛은 있었습니다만...
꼬라지가... ㅜㅜ
그렇게 저는 크림카레우동을 연속 이틀 먹어야만 했어요!!!
그 후로 저는 크림우동은 안먹어요!! ㅋㄷㅋㄷ
요리에 요자도 모르던 저라 이런 결과는 당연한걸지도 몰라요!!!
그래도 꾸준히 심플 레시피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힘내서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저 노력하는 여성맞죠!?! ㅎㅎㅎ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드디어 신나는 금요일이 됐어요!!!!
모두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