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여자 로사리아 입니다!!~ :)
모두 흥겨운 한글날 보내고 계신가요?~ ^^
세종대왕님께서 만들어주신 세상 최고 한글이
있어 얼마나 감사하고 자랑스러운지 오늘 하루만큼은
잊지말고 맘속에 새기며 하루를 보내야겠습니다~ ^^
but!!!
오늘은 한글날임과 동시에 제 생일 이랍니다!~ ㅎㅎㅎ
특별한 날이 생일인만큼 많은 친구들의 기억속에
잊혀지지 않아서 인지 어른이 돼서도
많은 친구들에게 매해 많은 축하를 받는답니다!
어제도 친구들의 축하를 받으며 신나는 저녁 시간을 보내고
늦잠에 빠져 있는데
아침부터 주방에서 달그락 거리는 소리에 잠을 깨 나가보니
언니가 차려준 생일상!!~ ㅎㅎㅎ
여행가신 부모님 덕에 올해는 미역국 생각도 못했는데 ㅎㅎㅎ
천상씨 비법으로 살뜨물을 이용해 어젯밤부터 오랜시간 끓여놓은
미역국은 정말 천상의 맛이네요!!!~ ㅎㅎㅎ
(이렇게 말해야 담에 또 해줘요~ ㅋㅋㅋ)
자취하는 남동생은 제 생일이라 온건지 그냥 온건지
암튼 빈손으로 와서 어제 저녁부터 야무지게 집밥 챙겨 먹고 있어요~
그런 남동생을 위해서 오늘의 점심은 닭볶음탕!!!! ^^
재료: 닭 한마리, 감자 2개, 양파 1개, 당근 1개
양념장: 간장 7큰술, 고춧가루 5큰술, 고추장 2큰술, 설탕 4큰술, 마늘 3큰술, 후추 조금
하나. 닭은 깨끗하게 씻어 끓는 물에 한번 데쳐 내고
준비한 채소들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준비합니다.
둘. 데쳐낸 닭은 찬물에 한번 씻은 후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닭과 채소를 넣고 한번 볶아준 후
물을 재료들이 반정도 잠길정도로 넣어준 후
미리 준비한 양념장을 함께 투하~
끓이기 시작합니다.
조미료를 넣지 않은대신 물을 조금 더 넣고 졸이며 맛을
만들어가면 됩니다.
중불에서 30분 가량 끓이다 약불에서 10분정도 끓여주면
아주 맛있는 닭볶음탕 완성!!!
닭고기도 보들보들 감자와 당근도 아주 적당히 익어서
너무 너무 맛있어요!!!~~
취향에 따라 청양고추를 넣어주셔도 좋아요!!~
감자와 당근을 으깨고 닭고기 한점을 툭 올려 먹으니
금방 밥 한공기 뚝딱입니다!!!!
아~~~ 배부르다~~~ 히힛~~
남은 하루
여러분도 맛있는 식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