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여자 로사리아 입니다!~ :)
하루 하루 가을의 깊어짐을 느끼는 요즈음입니다.
새벽녘엔 열어놓은 창문으로 들어오는 찬 바람이
춥기까지 하더라구요~
얼마전까지만해도 이 더위가 과연 사라지긴 할까
싶었는데 하루 하루 달라지는 날씨의 변화가
새삼 신비롭기만 합니다~
이젠 해도 짧아지니
출 퇴근길이 깜깜해져 발걸음이 더욱 빨라진 탓에
출근이 엄청 빨라지네요!~ ^^
요즘엔 하늘만 보면 어디로간 떠나고 싶은데요.
그럴때 준비하기 딱 좋은 꼬마김밥을 만들어 봤어요~
재료도 간단하고 마는 것도 쉬운데요.
오늘의 포인트는 겨자장을 만들어 동대문 마약 김밥처럼
찍어 먹는것이 포인트에요!~
재료: 부추, 당근, 달걀, 단무지, 김, 밥
하나. 부추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씻어내 물기를 꽉 짜
소금, 참기름, 깨를 넣고 조물 조물 무쳐줍니다.
부추 대신 시금치도 좋아요!~
부추는 오래 삶으면 엄청 질겨집니다.
15초정도로 짧게 데친 후 찬물에 헹궈 사용하시면 돼요~
둘. 길게 채썬 당근은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소금 간을 살짝 해서 볶아냅니다.
달걀 지단도 얇게 부쳐내요~
단무지는 반으로 잘라 준비합니다.
셋. 밥엔 소금, 참기름, 깨를 넣고 살살 섞어줍니다.
넷. 김은 반으로 잘라 밥 한숟가락을 깔고
준비한 재료를 넣고 말아주면 됩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저는 겨자장을 만들어봤는데요
간장 1, 설탕 2, 식초 2, 물 1, 연겨자 1(겨자는 취향껏)
완전 똑 떨어지는 맛있는 겨자장이 완성 됐어요~
전 평소 겨자를 좋아하지 않는데도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멸치나 진미채, 참치등 다양한 재료를
넣어 응용할수 있으니 간단하게 해 먹기 딱 좋은 메뉴랍니다~
파란 하늘만 봐도 설레이는 요즘 맛있는 김밥 만들어
나들이 가는것도 참 좋겠지요~ ^^
행복한 하루 마무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