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여자 로사리아 입니다!~ :)
지금의 회사에서는 벌써 7년차입니다.
누구나 고비는 있는것이고
이 고비만 지나면
평생 꽃길 일 것 같지만
그것은 우리의 욕심인것이지요!!~
오랜 시간 사회 생활을 하고 나니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것이 얼마나
축복 받은 일인지 알게 됩니다!
한동안 잠잠 했던 사무실에 냉랭한 분위기가 감쌉니다.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은 신입 직원의 실수 때문인데요.
그 일을 수습하느라 하루종일 정신 없는 하루를 보냅니다.
다들 욕이라도 한바가지 해주고 싶은 심정이지만
착하기는 또 드럽게 착합니다.
하루종일 쫄아서 눈치 보며 다니는 모습이
괜히 맘이 짠합니다.
그래서 오늘 저녁 그 녀석과 술한잔 하기로 했습니다!!!
사회생활이 얼마나 어렵고 호락호락 하지 않은지
이슬이와 함께 세상 사는 법을 좀 가르쳐야겠습니다 ㅎㅎ
오늘은 술요일이니까요!!!! ㅎㅎㅎ
오늘 로사포차 메뉴는 바지락 술찜 되겠습니다!~
요리법은 간단하면서도 최고의 깊은맛을 선사하며
겉으로 보기엔 참 고급져 보이는 맛있는 술안주랍니다.
메인 재료: 바지락
부재료: 마늘 7쪽, 페페론치노 7~10개, 청양고추 2개,
올리브오일 조금, 화이트와인 이나 청주
하나. 바지락은 소금물에 담가 어두운 곳이나 검은 비닐봉지를
씌워서 깨끗하게 해감해서 물기를 빼서 준비해주세요!~
둘. 마늘과 청양고추는 편썰어 준비해주세요!~
셋. 팬에 올리브 유를 두르고 마늘과 페페론치노를 넣고 볶다가
바지락을 함께 넣고 볶아줍니다.
넷. 화이트와인 한잔을 넣고 뚜껑을 닫고 5분정도 끓여줍니다~
다섯. 뚜껑을 열고 청양고추를 넣고 간을 맞추고 알코올향이 날아가도록 1~2분만 더 끓여주면 끝!!!
(간은 소금, 후추면 됩니다. 저는 후추만 넣었어요!~)
짠!!! 그럴듯 하지요??
맛도 아주 그럴듯 하답니다!!~
바지락과 마늘과 페페론치노의 향이 어우러져
최고의 풍미를 선사한답니다!!~~
오동통한 바지락 하나를 들고 청양고추 하나를 척 올려
함께 먹어주면 하루종일 얼었던 몸이 스르르 녹아버릴듯합니다!!
얼큰하고 담백한 맛이 진짜 최곱니다!!!
국물은 수저보다도 바지락껍데기로 이렇게 떠 먹어요!!!
와인, 소주, 맥주 그 어떤 주종과도 환상의 케미를 보여준답니다!!!
저는 이슬이로~~
역시 바지락은 언제나 최고의 맛을 선사해주네요~~ ^^
많이 춥네요~~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술요일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