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여자 로사리아 입니다!~ :)
어제 퇴근길 인사를 하며 나가는
막내의 얼굴에 그늘이 드리워져있습니다.
붙잡고 무슨일 있는지 물어볼까 하다
다급해보이는 발걸음에 마음을 돌립니다.
오늘 출근을 하면 무슨일인지 물어봐야지 하며
그렇게 퇴근을 했습니다.
오늘 아침 평소 8시면 출근을 하는 친군데
9시가 넘어도 나타나질 않습니다.
전화를 걸어봅니다.
역시나... 받지 않습니다.
두번... 세번... 걸어보지만 역시나 받지 않습니다.
혼자 지내는 친구라
혹시나 무슨일이 생긴건지 걱정이 됩니다.
4시가 넘은 시간 톡 하나가 옵니다.
늦잠을 잤다는...
.............................................................
하... 이거 일부러 이러는거죠!!! ㅠㅠ
내일 두고 보자!!!
역시나...
오늘은 술요일!!!
로사포차 오늘의 메뉴는
상큼한 오징어초무침과 달걀말이밥 입니다!~
봄나물이 많이 나와있어 오징어 초무침에 달래를 넣어봤습니다.
상큼함이 아주 그만 이네요~
초무침으로 허기를 달래기엔 부족하여 달걀말이밥도 준비해봤습니다~
오징어초무침 (feat. 달래)
재료: 오징어 한마리, 달래 조금, 오이 한개
양념장: 간장 4큰술, 고춧가루 4큰술, 설탕or 올리고당 3큰술, 고추장 2큰술,
식초 2큰술, 마늘 1큰술, 부순 깨
(양념장은 맛 보신후 가감해주세요!!~)
하나. 오징어는 뜨거운 물에 데친 후
찬물에 담궈 열기를 뺀 후
먹기 좋게 썰어준비합니다.
둘. 오이는 어슷썰어 준비하고 달래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셋. 볼에 양념장을 모두 섞어준 후
오징어와 오이 달래를 넣고 살살 무쳐줍니다.
끝으로 참기름 한방울 넣어주시면 GOOD!!!~
달걀말이밥
재료: 달걀 4개, 밥 한공기, 참치 조금, 다진 야채 조금
하나. 볼에 밥을 넣고 기름 뺀 참치와 야채를 넣고
달걀 흰자2~3개를 넣어 쉐끼쉐끼 해주세요!~
(간은 소금 후추로~)
셋. 팬에 기름을 아주 조금만 두르고
약불에서 위의 재료를 먼저 넣어 달걀말이 해줍니다.
어느정도 크기가 됐을때 나머지 노른자를 넣어
풀리지 않도록 말아주면 됩니다!!
(전 노른자 3개+ 달걀 1개를 섞어 겉옷으로 사용했어요~)
달걀말이는 식어야 자르기 편하므로 식힌 후 잘라주세요!!!~~
완성!!!!
상큼하고 달콤하고 매콤한 오징어 초무침이 완성 됐습니다!!!
취향에 따라 달래 대신 미나리를 넣어도 좋아요!!!
달래가 더해져 봄기운이 확 느껴집니다!!!~
달걀말이 밥이 있어 든든합니다!!!
단 초보자가 하긴 어려우실 수도!!!
그럴땐 주먹밥을 만들어 달걀물 입혀서 부쳐주시면 돼요!!
이슬이와 함께 신나는 술요일 시작해볼까요!!!! ^^
로사리아가 셀럽 화이트 데이 이벤트 하는거 아시죠???
참가 자격은 여성 스티미언이라면 누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