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2. 평화로운 홈카페 (feat. 펑리수,꼬북칩)
모든 것에는 트렌드가 있는 법.
요즘 뭐가 유행한다는 소문을 들으면 나도모르게 그곳으로 달려가
핫아이템을 구입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그 중 내가 제일 핫하다고 생각하는 아이템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대만과자인 "펑리수"이다.
평소 펑리수라는 파인애플과자를 좋아해서 인터넷으로 구입을 하거나 아님 현*백화점에 가서 사기도 했었는데
편의점에서 살 수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신선한 일이었다.
과연 맛이 어떨까 두근두근~
동그란 모양에 크기가 앙증맞다.
내가 먹었던 펑리수는 네모난 모양에 크기는 손바닥정도는 됐던것 같은데,
단면을 보기 위해 칼질을 해보았다 +_+
안에 파인애플 과육이 오밀조밀 들어있다.
요즘 또한 핫한 아이템인 "꼬북칩"도 개봉하였다.
4겹의 구조로 이루어진 과자이다.
콘스프맛이라 아마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아침 식사 후
핫한 아이들과 함께 티타임을 +_+
살짝 아쉬웠던 점은, 내가 먹었던 그 펑리수의 맛은 아니었다.
펑리수도 제조회사마다 맛이 다르다고는 알고 있었는데
내가 좋아했던 그 펑리수의 맛과는 달랐다.
그래도 펑리수가 갑자기 먹고 싶거나 그리울 때
가까운 편의점에 가서 구입하여 맛볼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지 않을까 생각해보았다.
식감과 맛이 조금은 달랐지만 그래도 기대이상이었다.
집에 손님이 오시는데 대접해드릴게 없다면
달려가 사올 수 있어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