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s Breakfast #29. 시리의 아침 스물아홉번째
#1
오랜만에 시리의 아침을 준비하였다.
항상 마음속으로 염두해두고 있었던, 내가 애증하는 포스팅물인데
이런저런 일들때문에 못하고 있는게 항상 아쉬웠다.
2017년 한해도 벌써 마무리되어 가고 있다.
얼마 남지 않았지만 더 특별한 날들이길 바라며,
해야 할 남은 일들이 내년으로 넘어가지 않길 바라고 있다.
오늘은 오랜만에라는 단어가 나를 보며 웃고 있는 느낌이다.
#2
카레라이스
오늘 날씨가 어찌나 추운지를
계란후라이를 위해 계란을 깼는데, 얼어있는 계란을 보며 알게 되었다.
그래서 계란모양이 참 신기하게 만들어진것 같다.
#3
그래도 남편을 위한 계란후라이는 성공적이었다
노른자 터뜨려봐~ 사진찍을께... ㅎㅎ
소소한 오늘 하루도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