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산책을 다녀온
어제는 날씨도 좋았고,
새로생긴 파리바게트에 들러
마카롱과 기타 빵들을 샀습니다.
최근까지도 동네에 뚜레쥬르말고는
프랜차이즈 빵집은 드물었는데
역시나 마스크를 하고서도
새빵 냄새에 사람들이 많았네요.
그리고는 하삼동 커피에 갔더니
마스크를 하고 어렵게
주문을 받으시던..
따뜻한 아메리카노 두잔을 들고서
동네 한바퀴에 신이나
다소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에 왔습니다.
그렇게 각자 커피 한모금에
마카롱과 사과와 빵을
냠냠하니~
저절로 미소가 흐뭇..
늘 있었던 일상이였는데
이젠 귀해진 일상이 된지라
더욱 감사하며, 충전이 됐네요.
그렇게 오늘도
새로운 일상을 향해
건강하게 힘내서
고고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