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저도 1차이지만 백신 접종을 완료하였습니다. 부산시 사하구 보건소에 가서 접종을 했는데, 와... 프로세스와 관련 인력 규모, 시스템 등 꽤나 놀라웠습니다.
우리나라 시스템이야 날로 발전하고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정말 체계적으로 잘 구분하고 단계를 잘 나눠줘 있었습니다.
마치 여기는 하나의 물줄기 이고, 제가 물 분자의 1개로서 줄줄 따라 흘러 가다보니 이미 접종이 완료되어 있더군요.
단계단계마다 공무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셨구요.
마지막으로 이상 증상이 없는지 15분을 대기하면서 드는 생각이.. 그나마 여기서 일하시는 분들은 아주 양호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예전에 코로나 검사를 위해 들렀던 강서구청은 방진복 같은 것을 입고 정말 더운 한여름에 땀을 뻘뻘흘리면서 작업을 하던데 말이지요.
여기는 시원한 곳에서 주로 앉아서 작업 처리를 하고 있으니 그나마 낫지만, 뭐 그래도 여기 분들도 고생하시는 것은 마찬가지죠.
다시한번 우리나라 시스템에 놀라며... 발전하는 대한민국이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