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세'라고 부르더군요.
아줌마들 사이트에서 난리 난리라 한번 봤습니다.
아줌마들이 부르르 할만한 내용이더군요.
결혼이 뭔지, 부부가 뭔지, 항상 좋은 것만 있는 건 아니지만, 부부사이에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믿음이 아닐까 싶네요.
정말 밖에 나가면 '남'이라 생각하라는 그런 말을 듣고 결혼 생활을 행복하게 지속할 수는 없죠.
결혼한 지 20년이 넘어가니 이젠 정말 '정'으로 살아가네요. '의리'
정 하나로 살아온 세월
꿈같이 흘러간 지금
당신의 곱던 얼굴 고운 눈매엔
어느새 주름이 늘고
돌아보면 구비구비 넘던 고갯길
당신이 내게 있어 등불이었고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 하면서
이 못난 사람 위해 정성을 바친
여보 당신에게 하고픈 말은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 한 마디 뿐이라오
'부부'라는 노래인데 젊은 분들은 모를듯.ㅎㅎㅎ
다들 '있을 때 잘해' 이 말 잘 기억하시고 자기의 자리에서 행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남의 떡이 커 보인다고 흔들리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