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미술관으로 떠나는 막걸리 여행입니다.
미술관에 웬 막걸리 타령하는지 궁금하신가요?
바로 맛(味) 있는 술(酒)이 있는 미술관입니다.
한자로 표현을 하니 또 다른 맛과 멋이 있습니다.
미술관 실내입니다.
주점이 아니라 진짜 미술관 느낌이 납니다
빨간색으로 간판을 표시한 미술관, 정열적이면서 술에 취해도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7080그때를 기억하십니까?
가평대포집 등 정말 7080이 생각나는 시기입니다.
이곳을 찾는 분들은 대부분 20대입니다.
다수의 젊은이들이 밤늦은 시간까지 청춘을 불사르고 있습니다.
문 여는 시간은 저녁 6시입니다.
닫는 시간은 새벽 2시라고 하며 주문 마감시간은 12시까지라고 합니다.
2시간의 차이가 발생하는데 그때까지 안주가 안 되나요?
아닙니다. 간단한 메뉴는 새벽 2시까지 가능하고
튀김 메뉴는 저녁 11시에 마감한다고 합니다.
안주가 다양해서 주문하기도 어렵습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안주입니다.
물론 과자입니다.
막걸리 한잔하기에는 과자도 좋지만 자릿값이 있으니 기본 안주 주문을 해야 하겠지요.
막걸리 하면 역시 가평 잣 막걸리가 최고입니다.
새로 나온 흰색의 가평 잣 막걸리입니다.
파란 병보다 고급스러워졌습니다.
병도 고급에 맛도 고급입니다.
과일은 사장님 서비스인가요?
사진은 있는데 서비스인지 아니면 나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오늘의 메인요리입니다.
정말 먹고 싶은 해물파전입니다.
넉넉하게 큰 것으로 만드셨네요.
보기만 해고 군침 흘리고 눈 돌아갑니다.
해물파전 보기만 좋습니다.
보기만 하면 안되겠지요. 그래도 시식을 함 해야겠지요.
막걸리 한잔해, 한잔해 시원한 막걸리 맛있는 막걸리 한잔해 한잔해~~~
캬 잘 넘어간다.
소주보다는 막걸리가 역시 좋습니다.
다음날 속은 안 쓰려서 좋습니다.
대신 많이 먹으면 머리가 맑지는 않습니다.
살짝 취할 정도로 먹으면 딱 좋습니다.
오늘도 맛(味) 있는 술(酒)이 있는 미술관에서 막걸리에 취해보는 indongcho 블로그입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 이웃 여러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