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음식여행은 칼국수입니다.
국수 많이 먹지 말라고 하지만 국숫집을 찾아갑니다.
대부분 수입 밀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밀은 음식 소비의 서구화로 쌀 다음에 제2의 주식이 되었다고 합니다.
2018년 1인당 밀가루 소비량 32.2kg(년)이지만 자급률은 1.2%라고 합니다.
점점 밀의 소비량이 늘어날수록 자급률은 줄어드는 형편입니다.
그래도 밀가루 음식이 당기니 먹으러 가야 하지 않을까요?
아침부터 저녁 8씨까지 연중무휴인 찬미네 칼국수 메뉴입니다.
해물칼국수와 부대찌개는 8천원, 바지락칼국수와 왕만두 7천원입니다.
메뉴는 간단해서 좋습니다.
잘나가는 집, 맛집 메뉴는 대부분 간단합니다.
주소 : 경기 가평군 가평읍 가화로 548
상호 : 찬미네 칼국수(031-582-8289)
넓은 실내입니다.
물론 방도 별도 있답니다.
예전에는 모두 방바닥에 앉아서 먹었지만 지금은 모두 식탁에 의자가 있답니다.
평창 동계 올림픽 이후 많은 것이 변화되었습니다.
나이 드신 분들이나 젊은 사람들이나 의자에서 먹는 것이 편합니다.
칼국숫집 반찬은 간단합니다.
배추김치와 깍두기입니다.
물론 배추 겉절이로 하기도 합니다.
또 하나는 콩나물 같지만 보리밥입니다.
보리밥입니다.
들기름 살짝 넣고 콩나물에 김가루를 뿌려 나왔습니다.
여기에 고추장 조금 넣고 비비기 시작합니다.
칼국수를 먹기 전에 입맛 올라오라고 주는가 봅니다.
살짝 요기도 되고 입맛도 다시고 아주 좋습니다.
주문한 해물칼국수가 나왔습니다.
주문하면 주방에서 살짝 칼국수를 끓여서 나옵니다.
가스에 불 켜고 팔팔 끓이기 시작합니다.
바글바글 보글보글 끓는 해물칼국수를 보니 갑자기 침샘이 작렬합니다.
완전히 끓기 전에 바지락, 낙지 등 해물을 먼저 시식합니다.
다음에 국수를 건져서 배추김치와 먹으면 환상궁합입니다.
이열치열(以써이 熱더울열 治다스릴치 熱더울열)이라고 더울 때 먹는 칼국수도 좋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칼국수, 맛있는 칼국수 여행입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 이웃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