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를 먹는 모습을 보기가 꽤 드문 투투~
동네에 투투가 좋아하는 캔이나 닭가슴살을
챙겨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사료는 안먹는줄 알았어요 ㅎ
내가 오기전엔 좋아하는걸 못먹고
기다리가 배가 고팠는지 사료를 마구 먹고
있는걸 발견~
절 보더니 눈이 땡그랗게~
금방 삶아 온 따끈따끈한 달가슴살 대령~
우리 투투는 닭가슴살을 너무 좋아해요..
고양이캔이랑 닭가슴살을 동시에 주면
닭가슴살부터 게눈감추듯 먼저 먹는 투투~
새끼를 낳고 기르는 중이라..
먹는 속도가 예전보다 두배는 빨라진듯..
빨리 많이 먹고 새끼에게 가야해서
그런가봐요..
참 이쁜 아이인데..
하필 오늘은 저 울타리에 가려서
제대로 사진이 안나오네요 ㅎㅎ
등 한번 쓰담쓰담 해보고 싶지만
절대 손길을 허락하지 않는 투투~
그러고보면 저에게 손길을 허락한
길고양이는 3월에 고양이별로 떠난 아옹이..
작년2월에 고양이별로 떠난 어린 삼색이...
작년 6월엔가 홀연이 없어진 라면이...
요 셋밖에 없었네요...
다른 아이들은 만지려고 다가가기만해도
도망 ㅎㅎ
암튼 투투야~ 아기들 잘키우고
아기들 쬐금 크면 데리고 나와~
아기들 보고싶다
너도 중성화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