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창서초등학교 앞쪽 골목에는
매콤한 양푼등갈비 맛집이 숨어있습니다.
가게 이름은 팔덕식당입니다.
입구는 그냥 일반식당스럽.. 심플 & 평범.
글구 가게 이름이.. '팔덕'이라 좀 촌시럽;;ㅋㅋ
전부 좌식이라 신발을 벗어야 하지만,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되게 편합니다ㅎㅎ
(뒷사람과 등을 맞대는 민망한 상황 없음ㅋ)
가게이름 '팔덕'의 의미!!
2인 기준 '양푼등갈비 2+곤드레밥1' 이면 충분합니다.
매운맛 조절도 가능하니 취향껏 주문하시면 됩니다.
기본찬과 서비스 메밀전이 나옵니다.
메밀전은 나중에 추가할땐 천원입니다.
양푼등갈비
새송이가 등갈비 위에 왕창 쌓여서 나옵니다.
익히면서 국물을 슬슬 퍼서 버섯 위로 부어주면,
새송이 숨이 죽으며 아래 등갈비가 등장합니다.
좀 익으면 콩나물을 넣고 더 끓여주면 되구요~
콩나물까지 다 익으면 국자로 양푼을 뒤적뒤적!!
맛있는 등갈비 완성!!ㅋ
야무지게 덜어서
맛있게 먹어줍니다.
곤드레밥은 양이 정말 많습니다.
반으로 나눈 양이 이정도일 정도로,
밥 하나로 2명이 먹을 수 있습니다.
등갈비 양념을 밥에 비벼먹으면
완전 대박 존맛탱탱!! 입니다ㅎㅎ
멈출수 없는 매콤함, 맛있는 등갈비가 땡기신다면,
신촌 '팔덕식당'에 가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상호 : 팔덕식당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창천동 7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