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YG 대문을 활짝열고 커피와 담배를 하나 태우는데 골목한켠에 고구마 장수가 보입니다.
베트남 고산지역에 속하는" 달랏" 에서 재배되는 고구마인데 베트남에서는 맛있기로 유명하답니다.
고구마 천원어치만 주셈요"
잘됬습니다.. 오늘 아침에 밥하기도 참 귀찮았는데... 간단하게 고구마로 때워야 것네요.
자"' 맛있게 드셈요...
하지만 우리집 베트남 사람들은 고구마를 별로 안좋아 하는가 봅니다.
한국에 맛,,,
보기보다 고구마가 별로 달지 안네요.
김치 언져서 먹으니 그래도 한맛탱이 합니다.
그래도 고구마는 고구마 인가 봅니다.. 목이 무진장 메이네요.
옆에 굴러다니는 "용과" 하나 깍가 봅니다.
이러면 목이 덜 마르려나....ㅎㅎ
한쪽 구석에서 김치냄새를 피해 혼자 여친이 고구마를 먹는데
너 뭐에다 먹는거?
베트남 시골 된장에 찍어 먹는답니다.
그래 서로에 고구마 문화를 존중해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