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이 왔습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 하루가 꽤 행복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목이 곧 내용이거든요 .,!
남자친구와 데이트
남자친구 집이랑 저희 집이랑 거리가 좀 있는데 늘 저를 집 앞까지 태우러 와줍니다. 늘 미안하고 고마울 따름..
미안했어서 내가 그쪽으로 가겠다 했더니
어차피 집에 데려다줘야 마음이 편하다고, 자기가 움직이는게 더 나을거라며 주말마다 인천으로 옵니다. 말로 다 표현 못할 만큼 고맙죠.
오늘 점심은 스시였습니다. 저는 초밥을 참 좋아하는데, 사실… 초밥보다 와사비를 더 좋아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코가 아픈 그 맛을 저는 참 좋아한답니다. ㅎㅎ
오늘 간 초밥집은 컨셉이 매우 큰 사이즈라서 남은 음식은 포장해서 가져갔습니다.
친구랑 간다면 1인분만 시켜도 될 것 같아요. 그정도로 많습니다 ㅎㅎ
초밥을 다 먹고 수면카페에 가서 좀 잤어요. 원래는 마사지샵에 갈 계획이었는데, 둘다 너무 졸려서 그냥 자고 싶었어요. 마샤지샵은 다음 기회에~!
6시에 오목교에서 동아리 멤버들과 밋업을 했습니다.
시간 관계상 올 수 있는 사람만 모였는데요,
,
,
,
,
,
와 그리고 저
이 모였습니다!
사실 6시까지 모이는건데, 제가 착각을 해서 좀 늦은 관계로 저는 따로 뒤따라갔습니다.
아직도 미안할 따름..ㅎㅎ
오목교 테이스티41의 Hot Place에서 저녁식사
핫플레이스가 식당 이름입니다! :D
패밀리 레스토랑집으로 파스타와 스테이크 종류, 피자 등등을 위주로 팔고 있었습니다.
저는 파스타를 먹을 때 사이다가 필수이기에 사이다를 따로 시켰습죠.-
(두번째 사진 왼쪽 상단의 체크치마가 접니다 ㅎㅎ)
밥을 먹기 전 제가 분위기를 띄우려고 여러 이야기를 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았나 지금 와서 걱정이 되네요. ㅋㅋ 재밌다 생각했으리라 믿습니다..!
밥을 먹고 잠깐 디저트 카페에 들렀습니다. 원래는 앉아서 이야기를 할 예정이었는데 자리가 없어서… 살 사람만 사고 바로 노래방으로 갔습니다.
다들 팝송을 매우 잘부르더라구요… 쭈굴 ㅎㅎ
오늘은 매우 배부르고 즐거운 하루였어요. 즐거운 하루를 선물해 준 오늘의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표합니다! :D 다음 밋업때도 즐겁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