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히 준비한 여행입니다. 일정 중 하루 반나절은 혹시 일에 매이고 남은 일정은 쉼모드로 전환할 각오을 다시 다져 봅니다.
긴 연휴 후 다시 또 열심히 살아가기 위한 오늘의 재충전 시작합니다. 야간 비행을 했습니다 ~^^
넓은 공항에 새로 생겨난 트롤리 입니다. 이동중 스케줄도 체크하고 디바이스를 연결해 원하는 프로를 보거나 들을수 있다는 새로본 기기입니다.
중국 옌청에서 호남성/장사에서 운남성/곤명을
3200살 먹은 차나무, 보이차 좋아하는 분들은 중국의 자랑 고목을 흠모하여 나무 만나는 일을 버켓리스트에 넣기도 한답니다.
거쳐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엔에는 아침녁에 도착했습니다. 꼭 19년만에 다시 와 본 곳 입니다. 훨씬 깨끗해 진 듯한 느낌 - 그때는 공무였던터라 기관원이 바로 특별청구를 통해 순식간에 나갔지만 이번에도 짧은 이민국 심사가 다른 동남아시아 어느 나라보다 간단하고 친절하게 이루어졌습니다. 공항을 나와 가장 먼저 만난 너무도 맑고 투명한 하늘~! 그 하늘에 얼기설기 얽혀진 전깃줄~ !(ㅠㅠ)
한적한 너무나 소박한 국제공항입니다.
- 비엔티엔의 이른 아침은 평화와 고요 그대로 였습니다.
- 잠시 멈춘 듯 덜 현대화된 듯한 움직임
- 문명의 이기에서 잠시 탈출하며 내려놓은 듯한 차분함
너무나도 찰진 쌀밥~ 험하게 먹느라 속내를 보이기 민망해 다시 닫고 촬영했습니다.
조금 단 맛이 흠이지만 두리안 아이스크림은 언제나 최고죠.
앞으로 7일~!
딱 이렇게 지내고 나면 얼마나 성숙해 있을까?
그렇게 쉼모드 후 현실의 세계 또 분주한 일상으로 돌아가면 생활이 훨씬 활기 있기를 기대하렵니다. 그래야 다시 일에 푹 빠졌다가 또 어디론가 홀연히 떠날 수 있을 것이니~~
그리 작정하고 시작하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