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복입니다. ^^
오늘은 2주 전에 @Pediatrics님으로 부터 의학 매거진(M-Shape)에 올릴 용도로 의뢰 받아 작업을 했던 15명의 인물 일러스트를 가지고 왔습니다! ^^ 작업시 받았던 자료에서 익숙한 계정과 사진들을 봤을 땐 마치 실제로 뵙는 것 같아 신기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했습니다. 모두 스티밋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라 아마 보시는 분들 중에서도 그림 속 인물들과 이웃이 라면 저와 같은 감정을 느끼지 않으실까 생각이 드네요. 자 그럼 제가 그린 15명의 인물 일러스트를 공개와 함께 기억에 남는 분들에 대해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
왼쪽부터님,
님,
님
제일 먼저 소개해 드릴 분은 저에게 스팀챗으로 문의 주셨던 @Pediatrics님 입니다^^ 의뢰시 증명 사진과 어린이를 안고 따뜻한 미소를 지으시며 찍은 사진을 주셨는데요. 스티밋 프로필에서 봤었던 소아과의사라는 직업이 너무도 잘 어울리는 따뜻한 미소의 사진이 었어서 사진 선택이라고 할것 도 없이 냉큼 선택해서 그렸던 이 프로젝트의 첫 일러스트 였습니다.^^ (작업기간에 어린이 날도 끼어 있었는데요, 이 사진 한 장으로 인해 소아과 의사 선생님이에 대한 감사함을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어요.^^)
님,
님,
님
제가 그린 15명 중 홍일점이셨던 님은 배우 문근영씨를 연상시키게 하는 크고 이쁜 눈과 미소를 가지고 계셔서 그림을 그린 이후로도 기억에 많이 남는 분들 중에 한 분이셨어요.^^! 처음 보았던 계정인데다가 제겐 이 계정 자체가 ‘환자와 소통을 하는 따뜻한 의사’와 같은 의미로 와 닿아서 스티밋에선 어떤 글을 쓰고 계실지 방문을 해 보았었는데요. 눈과 관련된 많은 글들을 보니 안과에서 근무를 하시는 것 같아 “아~그래서 이렇게 계정을 만드셨구나^^”라고 생각을 했답니다.
@Toxic-retriever님, @Doctorfriend님, @PharmD님
@Toxic-retriever님은 그림 제작 과정 중에 본의 아니게 체중 감량의 전후 얼굴 사진을 보게 되었던 분입니다. 훤칠한 이목구비를 가지고 계셔서 체중 감량의 전 후 모습 할 것 없이 멋있었지만 현재 체중이 불어난 저로서는 부러움을 샀던 사진이라 기억에 남습니다. 흐흐흐
님,
님,
님
님의 계정을 봤을때 유니크하게 들리기도 했었고 여러 이웃분들의 글에서 댓글로 많이 봐왔어서 눈에 익었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친근한 인상을 가지신 분일거라 예상을 했었는데, 제가 예상했던 이미지와는 조금 다르게 사진(증명사진)을 받았을때 청와대 경호원의 뺨을 후려치는 카리스마가 뽝~! 느껴졌었습니다. ☞☜ 웃는 사진이 별도로 없어서 그대로 그려드렸는데, 그림이 웃는 모습이었으면 더 좋겠다고 하시며 카리스마 있는 사진과는 또 다른 정말 온화한 미소를 지은 사진을 다시 주셨어서 기억에 남는 분 입니다.^^
님,
님,
님
저는 학교다닐 때 그림을 너무 좋아해서 부모님께 조르고 졸라 입시 미술학원을 다녔었는데요. 님께서 주신 웃는 사진이 입시미술을 했을 때 제가 정말 존경하던 선생님과 닮아보였어서 그림그리는 동안 추억을 되새기곤 했습니다. ^^하하 (선생님께 존경의 손편지도 몇 번 써서 드리곤 했다는...ㅋㅋ)
위에서는 몇몇 기억에 남는 분들에 대해 설명을 했지만 모든 한분 한분을 그릴때 마다 정말 행복하게 작업을 했었습니다. 작업을 맡겨주신 스티밋 의학전문가 모임인 'Mediteam'의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어주신 이웃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모두 평안한 저녁 되세요^^! 저는 한 동안 찾아 뵙지 못했던 이웃분들을 한분 한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