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철지난 숙취메이크업이냐 싶으시겠지만, KR-Beauty 태그로 글을 올리고 싶은 마음에 조금은 철 지난(?!)
[숙취메이크업]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숙취메이크업은 말 그대로 술을 마시고 난 후 같이 발그레한 볼이 포인트인데, 눈 아래까지 블러셔를 발라서 발그레 하면서도 나른한 느낌을 자아내는 화장법이에요!
사실 일상생활에서 하기에는 블러셔가 강하게 들어가서 부담스러운 느낌이긴 하지만, 셀카나 사진 촬영용으로는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눈 : 아이라이너는 따로 그리지 않았고, 마스카라만 위 아래로 꼼꼼히 발라 주었어요. 아이라인 대신에 보라색 섀도우를 발라주었는데요, 브라운이나 펄이 없는 베이직한 컬러가 잘 어울릴 듯 해요!
- 입술 : 인디고 핑크 컬러의 촉촉한 립글로스를 발라주었어요.
- 볼: 눈 밑에까지 과하게 핑크 블러셔를 발라주었답니다.
제가 사용한 제품들인데, 해보고 난 결과 여리여리? 아니면 죄송, 귀여운 느낌으로 셀카를 찍을 때에는 좋은 메이크업일지는 몰라도 이러고 외출하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다음에는 다른 메이크업으로 또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