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젤과 그레텔>중에 아이들이 과자 집에 도착하고,
빵과 과자를 먹는 장면을 내 나름대로 바꾸어 그려보았다.
색감은 좀 더 따뜻한 파스텔 계열로
아이들, 마녀의 표정이나 몸짓, 나무.집은 드로잉을 다시 해서 옮겼다.
빵으로 굶주린 배를 채우는 아이.
두둥.. 마녀 할머니의 등장..
마녀를 코 길고, 큰 모자를 쓴 외국 마녀의 모습이 아닌 동양 할머니로 표현해 보고 싶었다.ㅋ
우리나라 할머니들이 자주 입는 일명 꽃무늬 몸빼바지를 입혀 친근하게 그려 보고 싶었다..
<헨젤과 그레텔 >
독일의 민화로 그림 형제가 수집한 독일 동화
15세기부터 독일 각지에서 파다하게 퍼진 영아 살해 관련 민담을 모티브로 하여 지은 이야기다.
줄거리
헨젤과 그레텔은 가난한 나무꾼의 아이들이다.
가난을 두려워한 계모는 남편에게 아이들을 숲 속에 버리라고 종용한다.
헨젤과 그레텔은 그녀의 계획을 듣고 집으로 가는 길을 표시하기 위해
하얀 조약돌을 모은다.
그들이 돌아오자 계모는 다시 아이들을 버릴 것을 이야기한다.
그때는 헨젤과 그레텔에겐 표식을 남길 것이 없었다.
다음 번에는 빵 조각으로 길을 표시하지만,
불행하게도 숲의 동물들이 빵 조각을 먹어버려 헨젤과 그레텔은 길을 잃고 만다.
숲 속에서 길을 잃은 그들은 빵(나중 버전에는 생강빵)과 설탕 창문으로
만들어진 집을 발견하고
그 집을 먹기 시작한다.
이 집에 거주하는 노파는 그들을 안으로 초대하고
그들을 위해 축제를 준비한다. 하지만 그녀는 사실 마녀이고
그 집은 아이들을 꾀기 위해 지은 것인데 아이들이 살이 찌면 마녀가 잡아 먹는 것이었다.
마녀는 헨젤을 우리에 가두었고 그레텔을 하녀로 삼는다.
마녀는 헨젤을 끓일 준비를 하는 동안 그레텔에게 올라가서
오븐이 빵을 굽는 준비가 되었는지
확인하라고 한다. 하지만, 그레텔은 마녀가 그녀를 구울 생각임을 알고
꾀를 내어 마녀를 오븐으로 오르게 하고 그녀 뒤에서 오븐을 잠근다.
마녀의 집에서 보석을 가지고 그들은 집으로 돌아가서 아버지와 재회하는데
계모는 이미 죽은 이후였다. "이로써 모든 근심은 끝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