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글을 쓰는 군요 ㅠㅠ
일이 바빠서 ㅠㅠ
10일 간의 연휴를 맞아 저도 웅이와 함께 고향에 내려왔습니다....ㅎㅎ
연휴기간 어마어마한 고속도로 정체를 피하기 위해 SRT 고속철도를 이용해서
웅이와 함께 기차로 고향에 내려오는데... 2시간 걸렸네요...
아마 자차로 왔다면 몇 시간만에 왔을지.... ㅎㅎ
SRT는 KTX보다 저렴하면서 훨씬 빨라서 종종 이용하곤 합니다.
수서에서 동대구까지 2시간이 안걸리니까요 ㅋㅋㅋ
귀성길에 한 컷
산책하려고 사 두긴 하였으나... 집사가 게을러서 몇 번 써보지 않은
유모차를 이동장 대신으로 써 보았습니다.
- 장점 : 이동장보다 흔들림이 없고 공간이 넓어서 냥이가 편안해 함
- 단점 : 집사가 힘듬... 게다가 접이식이 아니어서...
차에 들고 탈 때 애먹었습니다... 결국은 SRT 좌석에 앉지 못하고 ㅠㅠ
칸 사이 간이 의자에 앉아 갔죠... 접이식으로 한 개 더 사야겠습니다.
얌전한 웅이 ㅋㅋㅋ 이동하는 내내 울지도 않고 정말 착합니다.
10일 간의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ㅎㅎㅎ
저는 웅이랑 함께 고향에서 잘 쉬다... 웅이를 데리고 다시
올라가야겠죠 ㅋㅋㅋ
온 김에 부모님 스팀잇 계정도 만들어드리고 가야겠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스팀잇 여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