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을 다녀온 후 거의 접속을 못했습니다.
간단히 이야기하면,
여행 다녀온 후로 논문 두 편을 밑바닥에서부터 쓰는 중입니다.
하나는 마이너 수정 중이고 하나는 아직 쓰는 중이에요 :(
여유로울 땐 한없이 여유 있게 느껴지더니 발등에 불 떨어질 땐 역시나 가차없네요.
불문율일 것 같지만 굳이 언급하자면 지갑도 가차없어졌네요. - _-)+
본래 지갑에 많은 미련을 두지 않으려고 하고 있었지만
자주 왔으면 매일 매일 가슴아플 뻔 했네요. 허허허허.
열심히 해야지 하는 생각보다는―
매일 매일이 괴롭고,
제한 날짜에 못맞췄을 때 저한테 쏟아질 비난들이 떠오르고,
비난에 못이겨 다 때려쳤을 때 나의 모습은 어떻게 될지,
의외로 별 일 없이 지금과 다른 모습으로 나름대로 또 잘 살지도 모르니까,
그렇게 되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라,
마인드 컨트롤 하면서 하루하루 작업합니다.
글 같은 글을 쓸 수 있을 때까진 침묵하려고 했지만
너무 많이 길어져서 이렇게 남깁니다.
기다려주신 분 없겠지? 라는 댓글에 대댓글 남겨주신 분들,
여행기 쓰라고 닦달하는 방청소 요정(아마 방청소끝나실 쯤에 저도 끝날듯),
말 없이도 기다려주시는 분들,
아직 기억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매일 좋은 하루 되시고,
금방 즐거운 표정으로 니코니코니~ 하면서 되돌아올게요.
- 작은 사랑의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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