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엔 리스닝 총량을 많이 늘렸습니다. 꾸준히는 기본이고 많은 시간 투자가 필요하다는 걸 뒤늦게 깨달아서 실천 중입니다. 제 경우 출퇴근 두 시간 동안 열심히 들으면 최소 하루 한 시간은 리스닝이 가능합니다.
독해는 전공서 원서 스터디를 3개 꾸려나가다 보니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재미로 읽은 책은 얼마 전에 포스팅한 걷기예찬입니다. 그밖에 BBC 기사라든지 다양하게 읽었습니다. 오늘 제 영어 수준 좀 파악해 보려고 텝스 시험 보러 가는 중입니다. 잠깐 버스에서 독해 part 3, 4 문제 보는데 어렵네요. 얼마나 맞출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영어공부 15개월 채우고 16개월 향해 가고 있습니다. 방언터지듯 나도 모르게 영어로 말하는 그 날까지 영어 공부는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