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볼더스비치에서 자카스펭귄을 보고 나오면서 찍어온 꽃이다.
여태 묻어두었다가 이 번에 아프리카 사진들 포스팅하며 눈에 띄어 이름을 알아보게 되었다.
이름은 플룸바고이며, 꽃 색은 흰빛이 약간 도는 파란색으로 참 아름다운 색깔이다.
꽃잎 중심부 맥을 따라 줄무늬가 있으며 화관은 대롱 모양으로 길며, 꽃잎은 5갈래로 갈라졌다.
위키피디아 백과에는 약초식물로 설명하고 있고, 납중독에 제약 효과가 있어서 납을 의미하는 라틴어 plumbum으로부터 꽃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하며, 납과 카드뮴의 phytoremediator로서 오염물질을 식물로 흡수하여 토양을 정화시킨다고 나와 있었다.
학명의 auriculata는 잎의 모양을 가리키는 것으로 "귀가 있는"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플룸바고 Plumbago
∙ 분류 : 갯질경이과
∙ 학명 : Plumbago auriculata Lam.
∙ 영명 : blue plumbago, Cape plumbago or Cape leadwort
∙ 이명 : 케이프 플룸바고, 케이프 레드워트, 남아프리카 플룸바고, 하늘꽃 등
∙ 원산지 :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