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인 오늘 오후에는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서 점심을 간단히 편의점 음식으로 때웠는데요
gs도시락인 "가벼운 한끼"입니다
이렇게 생겼구요 내용물은
윗칸에는 꽃맛살.삶은고구마,계란반쪽,김밥.닭가슴살.브로컬리
아래칸은 실곤약과 양배추샐러드 방울토마토+오리엔탈 드레싱이들어있습니다
저는 위에 김밥을 빼고는 이것저것 넣어서 요래요래 섞어 먹었어요
칼로리는 375였구요 제목 그대로 가벼운 느낌의 샐러드였습니다. 오리엔탈이 신의한수랄까?..단점으로는.. 젓가락이 없어서 집에있는 젓가락을 사용해서 먹었어요~
노출이 많은 여름철 여성분들은 한끼대용으로 적당했던 음식입니다
약속은 혜화역에서 "망원동브라더스"라는 연극 을 보게됬어요 네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입니다
위치가 찾아가기가 힘들더라구요 좀 헤맸습니당;;
물티슈를 하나씩 선물로 줘서 고마웠어요 너무 더웠거든요 >
그후 혜화역의 그릴타이라는 곳에 가서 밥을 먹었어요
부채살 스테이크-질기지않고 맛있어요 밑에 철판이 뜨겁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더 익혀 드실수있어요
나시고랭-짭잘하고 매콤했던 가벼운 볶음밥
연어샐러드-상큼한 드레싱과 연어와 밑에는 상추,방울토마토,파인애플이 있었어요
위치가좀 구석진 곳에 있어서 그런지 손님은 그닥 많지않았구요 주문한 음식이 거의 5분 이내로 나와서 놀랐습니다~ 맛도 있었구도 친절해서 다음에도 또 가고싶은 곳이에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다른분들도 불금이 되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