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러브"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지요? 오늘도 엄청 덥네요...이런 날 집에서 전 밑반찬을 만들어 놓는답니다. 주말에 만들어놔야 평일이 행복해지거든요..주말에 몰아서 한 주 동안 먹을 밑반찬을 만들어 놓는 편인데 그래야 끼니를 거르지 않고 잘 챙겨 먹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멸치볶음을 했는데 기존 멸치볶음과는 다른 고추장 멸치볶음 레시피를 가지고 왔습니다.술안주로 자주 먹는 반찬이기도 한데 이게 또 그냥 볶아 먹을 때랑 고추장을 넣어 볶아 먹는 멸치볶음은 다른 맛이 있어요.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니깐 꼭 만들어 보세요. 밥도둑이 따로 없습니다.
<재료>
중멸치(500g),매실(1스푼),고추장(3스푼),설탕(1스푼),올리고당(2스푼),맛술(1스푼),다진마늘(1스푼),대파,간장(1스푼)
중멸치는 머리르 뺀 몸통만 다듬어서 준비해 주세요
멸치머리는 따로 두셔서 육수 내실때 쓰셔도 좋습니다.
기름의 다듬어준 중멸치를 볶아주세요.그러다 다진 마늘과 대파/간장/매실.맛술을 넣고 볶아주세요.
고추장과 올리고당,깨를 넣고 볶아주시면 됩니다.
기존 멸치볶음 레시피에서 고추장만 추가하면 됩니다. 어렵지 않죠? 전 개인적으로 고추장을 넣어 만든 멸치볶음이 더 좋아합니다. 밥이랑 해서 먹으면 너무 맛있거든요... 초보자도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는 반찬입니다.멸치는 종류도 다양하죠.. 멸치 크기에 따라서도 맛이 달라서 전 멸치가 참 좋아요. 우리 식탁에서 빠져서는 안되는 음식이기도 하고요.. 아이들은 왜 멸치를 싫어하는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음식이 또 어딨을까요?가끔 멸치로 조카들에게 주먹밥을 만들어 주면 잘 먹더라고요... 멸치는 안주로 먹어도 참 맛있죠!! 전 이렇게 주말에 밑반찬 만들 때 빠지지 않고 만들어 놓는 반찬이 멸치 반찬인데요... 고추장을 넣어 만든 멸치볶음은 만들어 놓으면 왜 이렇게 든든한지 모르겠어요.. 일주일 동안 주말에 만들어 놓은 반찬 덕분에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으니참으로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죠.. 오늘도 날이 상당히 덥네요.. 더위 피해 없으시고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