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양의 냉장고를 털어라 : 진미채 김밥, 날치알고추참치 김밥
자, 드디어 본격 살찔 시간 “설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 말인 즉슨….
냉장고를 털어야합니다.
장시간 집을 비워야 하는 관계로 냉장고를 비워둬야죠.
그래서 시작합니다. 냉장고를 털어라!!!
사실 김밥이 먹고 싶어서 판다군보고 김밥을 사다달라고 하려고 했습니다.
날치알 참치 김밥을요.
그런데 문득 생각난 냉동실에 남아 있는 날치알이 생각나 직접 도전해보기로합니다.
첫 도전 떨려요.
이왕하는거 냉장고에 남아있던 진미채도 활용하여 진미채 김밥도 해보려합니다.
후후. 맛있을거라 믿어요.
맛없어도 판다군은 맛있게 먹어줄거라 믿어요.
재료
우리가 아는 김밥재료.
판다양이 추가한 재료
얼마전 만들어 놓은 진미채와 고추참치.
치즈가 빠질 순 없죠.
후후후. 냉장고에 있던 마지막 당근….
길게 자를수 없게 조금 남아 있어서 만싱창이로 보여지는게 함정…
언니마마께 김밥 속 계란은 아끼지 않고 넣어줘야한다고 배웠어요.
계란은 푸짐하게!!
앗, 김이 빠졌네요. 김샷.
그런데 이 김 비추에요.
다른 김밥 김보다 좀 잘 터지는 듯 해요.
냉장고를 제대로 털어봅니다.
역시 진리의 고추참치… 거의 다 먹고 조금 남았습니다.
냉동실에 있던 날치알도 꺼내줍니다.
후라이팬에 고추참치의 물기를 빼고 날치알과 함께 넣어줍니다.
날치알과 고추참치를 함께 볶아줍니다.
날치알이 제대로 익을 정도로 볶았습니다.
물기도 제대로 날아가게 할 겸 식혀줍니다.
자, 그릇에 담고 본격 김밥 준비를 시작합니다.
밥은 좀 꼬들하게 해주세요.
(밥에도 간을 해주면 좋지만… 안해도 괜찮아요. 후후후)
자 이제 시작해볼까요.
참기름은 필수!!
치즈김밥부터 해볼까요?
판다양은 김밥에 밥을 조금 하는 편이에요.
얆게 밥을 펴발라주세요.
치즈한장을 반으로 잘라서 얹고, 단무지도, 우엉도, 계란도 얹어줍니다.
(계란은 마니마니!! 자세히보시면 두꺼운 계란을 두장으로…후후후)
나머지 재료들을 넣어줍니다.
음. 말고나서 사진이 없네요. 나중에 한꺼번에 있어요.
기다려주세요.
자, 이번엔 진미채 김밥!!!
밥에 김 펴발라….아니죠. 김에 밥을 펴발라아죠.
재료들은 올려줍니다.
진미채 놓을 공간은 좀 확보해주시고…
진미를 올려주세요~~~
진미가 짭짤하니 단무지는 조금만 넣었습니다.
이번엔 새로운 도전…. 두구두구!!!
고추참치날치알김밥!!!
(맛있겠죠? 그렇겠죠? 이조합이 맛없을 순 없겠죠?... 그럴거라 믿고 지릅니다.)
김에 밥을 펴발라줍니다.
재료를 올리고…
날치알고추참치를 드디어!! 올렸습니다.
짜잔, 총8줄을 만들었습니다.
까만 것은 김이요. 까만 것은 김이니. 까만 것은 김이네요.
잘라줘볼까요?
날치알고추참치 김밥 단면입니다.
치즈 김밥 단면입니다. 거의 반에 가까운 계란이 보이네요. 후후후.
진미채 김밥 단면입니다.
진미채 김밥, 치즈 김밥, 날치알고추참치 김밥 올려놨습니다.
역시. 자르면서 꼬투리 먹는게 최고죠!!
그.런.데!!!!
맛있어요…. 우왕.
특히 첫 도전이라 무서웠던 날치알고추참치 김밥!!! 대성공입니다.
우왕. 굿.
남은 재료는 아낌없이 다 털어줘야죠.
마지막 만든 김밥은 진미채에 치즈까지 다넣어줍니다.
계란도 큼지막하게 두개!!
가장 두툼하게 된 김밥입니다.
김밥하고 남은 밥은 유부초밥도 만들어주고….
마지막 두툼한 김밥까지 얹어서 완성!!!
주말에 김밥을 가끔해먹는 편인데…
보통 그냥 참치김밥, 김치김밥, 치즈김밥 정도로 하는데…
새롭게 도전한 김밥이 성공스러워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판다군과 함께 즐겁게 다 먹었네요.
재료 손질에 손이 좀 가는 편이지만… 냉장고를 털기에 딱인 김밥이였습니다.
남은 김밥은 내일 계란 입혀서 계란김밥으로 탈바꿈하겠습니다. 후후후.
일타쌍피.
내일아침까지 해결하는 판다양이였습니다.
그럼 모두들 행복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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