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여자 로사리아 입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명절을 앞두고 있어서 인지
괜시리 들뜬 마음을 부여잡기가 힘듭니다.
열흘이라는 긴 휴가에
특별한 계획이 있는건 아니지만
휴가라는 자체만으로도
설레는 이 마음을 다잡을수가 없네요~
그래서 그냥 다잡지 않고
이번한주는 마음 가는대로
들뜬채로 살아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평소에도 천상씨에게
조증이냐는 말을 들을정도로
항상 즐거운 녀인네이기때문에
더 들뜨면 어찌 될지 살짝 걱정이 되긴 합니다.😁
제가 음식 포스팅을 시작한지
어언 3개월이란 시간이 지났고
레시피 포스팅 갯수도
50개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상남자의 Simple Recipe (수제 그릴 콤비네이션 피자)
https://steemit.com/kr/@girina79/simple-recipe
https://steemit.com/kr/@zorba/4czzk6#comments
ㅋㅋㅋㅋㅋ 아주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조르바님은
다행히도 성공을 하셨다고 하니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저 취미로 하는 요리를 포스팅 하고
정보를 올리기란 참 힘든 일입니다.
다들 정성을 알아주시고 칭찬만 해주시니
점점 더 버릇이 없어지고
저를 발견합니다.
하지만 곧 그런 저를 보고
콧방귀를 뀌고 있는
한 녀인을 발견합니다.
마치 나의 도움이 없었으면
니가 과연이란... 표정을 짓고 있네요.
그래서 버릇 없어지려다가도
자꾸 초심으로 돌아가곤 합니다. ㅎㅎㅎㅎ
저의 Simple Recipe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드립니다. ^^
오늘은 집나간 동생도 냄새 맡고 돌아온다는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등갈비 폭립을 만들어봤습니다.😁
오늘 자취하고 있는 동생이 집에 왔거든요~ ㅋㅋㅋ
재료: 등갈비 한팩 (600g)
소소: 간장 3, 굴소스 3, 올리고당 3, 맛술 3, 케찹 3, 물, 3, 마늘 1
하나. 팔팔 끓는 물에 등갈비를 넣어 삶아줍니다.
이때 여유가 되신다면
파, 통마늘, 통후추, 월계수 잎 한개 정도
넣어서 함께 삶아주심 더 좋아요!~
다 없다면 먹다 남은
소주 반잔 정도 넣어서 삶아주세요!~
집에 먹다 남은 소주는 다 있는거 맞죠??
저만 있는거 아니죠? @.@
둘. 볼에 소스 재료를 넣고 쉐끼쉐끼 해서 준비해둡니다.
셋. 팬에 불을 올리고 소스 재료를 넣어 보글보글 하면
준비된 등갈비를 넣고 약한 불로 10분정도 조려냅니다.
이때 눈을 떼면 안돼요~
방심하는 순간 타버리니까
이리 조리 맛나게 잘 조려 냅니다.
끝!!!
진짜 쉽죠???
케찹이 들어가 아이들 입맛에도 딱일거에요!!~
오예~~~ 나는야 요리 천재!!~
라고 천상씨가 말하네요. ㅋㅋㅋ
오늘도 아주 맛있는 요리가 완성 됐습니다~
등갈비는 손으로 뜯어야 제맛이죠?
자~ 아!~~~
오~ 한입 베어 물었을뿐인데
뼈만 남았네요 ㅋㅋㅋ
동생은 고기 첨 먹는 녀석처럼
흡입 하네요. 짜아식~~ 맛있나봐요~ ㅋㅋㅋ
그래서 저 두개만 먹고 양보 했어요~
주말에 오면 안쓰러운 마음에 자꾸 맛있는걸
해줬더니 자꾸 오네요...
오면 하루 세끼를 다 해결하고 가요.
그래서 저녁엔 라면 끓여줄려구요~
전 상여자니까요!~~ 히힛~~~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
코부니님의 작품을 보고 눈을 뗄수가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