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여자 로사리아 입니다 :)
얼마전 300 팔로워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호기롭게 진행 하기는 헀지만
평소 쫄보 같은 면이 있는지라
슬슬 겁이 나기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천상여자씨의 도움을 받아야 할것만 같습니다.
그녀가 가장 기분이 좋을때를 공략 하기로 합니다.
요즘 회사에서 잦은 스트레스로 인해
다중이 기질을 보이고 있는지라 조심해야 합니다.
안그럼 물려요!~~ >..<
때가 왔네요~
댕댕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그녀를 위해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쥐포를
약한 불에서 노릇노릇 맛깔나게
구워다 슬며시 갖다 줬습니다.
천: 뭐야?
나: 먹어~
천: 너부터 먹어봐~
나: (의심이 좀 많은 편입니다) 안먹을거면 내놔~
천: 아냐 먹을래~ ㅋㅋㅋ
나: (포기가 빠른편입니다.) 맥주 하나 갖다 줄까?
천: 오예~ 낮술이 최고지~ 오예!~~
나: 자 언니 좋아하는 1664
천: 야~ 개수작 부리지마~
나: 뭐~ 왜? (당황 x100)
천: 니가 아무 이유 없이 나를 언니라고 부른다고? 원하는게 뭐야~
나:............................젠장.....
(우리 너무 오래 같이 살았다....)
이렇게 해서 저의 작전은 말 한마디 실수로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ㅎㅎㅎ
하지만 천상 여자씨는 낮술에 취해 돕겠노라 약속을 했습니다.
물론 증거 영상 촬영도 해놨지요~ ㅋㅋㅋ
이렇게 해서 이벤트 준비는
문제 없이 진행 될거라 예상합니다. 히힛~~
힘든 주말을 보내고
어제는 스치는 바람이 어찌나 시원하던지
조금 있으면 말도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이 오겠구나
그럼 나만 살찌는게 아니구나
생각을 하니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ㅎㅎㅎ
여름엔 입맛이 없어... 아니 물론 제 얘긴 아니구요~
입맛이 없어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ㅎㅎㅎ
오늘은 그런 분들을 위해 3분요리 만큼 쉬운
+콩나물 밥+을 준비 해보았습니다. ^^
+주의+
요리과정이 너무 쉬우므로
스쳐지나갈수 있으니 주의 바람!!!
재료: 콩나물, 쌀
양념: 간장 5큰술, 고춧가루 1큰술, 참기름 1큰술, 깨 1큰술, 쪽파나 부추 1~2큰술, 설탕 0.5
하나: 콩나물을 다듬어 준비한다.
둘: 쌀을 씻어 평소 밥 짓는 양보다 물은 절반으로 잡고
그 위에 콩나물을 수북하게 올려준후 취사버튼!!!
셋: 준비된 양념을 볼에 넣어 쉐끼쉐끼~~ 끝!!!
(양념은 간장+참기름만 있어도 맛보장)
취사가 끝나면 콩나물과 밥을 잘 섞어서
그릇에 올려주시면 됩니다.
준비된 양념장을 올려서
맛있게 비벼서 한입~ 아~~~~~
참기름의 고소함과 간장의 짭쪼름하고 단맛~
콩나물의 아삭함이 더해져
정말 맛있는 패스트 푸드 같은 슬로우 푸드가 완성 됐습니다.
반찬은 열무 김치 하나면 되겠어요!~
천상 여자씨가 해물 된장 찌개를 뚝딱 만들어 냅니다.
찌개가 뜨겁지 않게 느껴지는걸 보니
가을이 근처에 와있긴 한가봅니다. 😁
분명 저녁은 먹지 않겠노라 했지만...
어느새 그릇을 깨끗하게 싹싹 비웠습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혹 힘든하루셨다면 토닥토닥~~🤗
맛난 저녁 드시고
오늘 하루의 고단함 다 털어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