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쓰는 사람 못 봐서 내가 한번 써보지!!!!!!!낄낄낄+_+
아.....무소음 마우스 좀 사줘ㅠㅠ
어머님 주무시는데 눈치보이자낭ㅠㅠㅠㅠ빨리 쓰고 자야겠엉.
미안 ㅋㅋ안녕! 언니랑 형들!
우리 서방님은 방학했는데....집에 없어.
왜냐구? 연수갔엉. 2박 3일로. 그래서 내일 올거야.ㅠㅠ
내일 오는데 왜 ㅠㅠ 냐구?
ㅠㅠ내일도 늦게 마친데ㅠㅠ
암튼 서방님이 집에 없으면 넘 힘들어ㅠㅠ
근데 꼭 서방님이 없어야 뭔가를 하게 된단 말이지.
서방님이 있을 때는 서방님이랑 꼭 붙어있어야 하니까 암것도 못해~~~
사실이냐구? ......ㄲ...ㄲㄲ.....꼭 그런건 아닌데 ㅋㅋ 뭔가 규모가 큰 일을 잘 안해.
규모가 크다는 말은.....음.....
시간이 오래걸리는 일 말이야!
가령 반찬 만드는 일 같은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방님이 빨리빨리 요리를 하는 편이라 보통 서방님이 밥을 준비하는 편이거든ㅋㅋㅋ
서방님의 요리 실력이 나날이 발전하는 중이야?!
(자취할 때보다 더 느는 것 같데~~~하하하하하하)
어제는 청소를 했어!
쌍둥이를 키운 지난 39개월간.... 참... 많이도 쌓았지.
응....실화야.
주부로서 치부일까? 창피하긴 한데.....(그래서 모자이크...도저히 못 보여주겠다아~)
이럴 때 쓰는 말이 '아몰랑'이겠지?
아몰랑.
ㅠㅠ아이들이 쓰는 거실, 안방, 부엌 외에는 이렇게 방을 창고로 만들어 버리게 되더라구...
어제 애들이 좀 일찍 퇴근시켜주길래
대충 버릴 것과 그렇지 않은 걸로 나누고 길 좀 터놨어.^^
그래도 꽤 만족스럽당.
서방님이 오면 뒤쪽도 확 정리해버리고 애들 장난감을 방으로 넣을 생각이야.
지금 거실이 완전....애들 세상이라....
차차 정리해볼 생각이야.
그래서 방을 방으로 쓸 수 있게 만들거야~
이번 서방님 방학 동안의 목표~!
(다음 주에 또 2박 3일 연수가는 건 안 비밀.....14일 개학도 안 비밀......)
오늘은 반찬을 했어!
평소에도 좀 하면 좋으련만....
서방님이 내일 오면 맛있게 먹으려고 준비했어!
콩나물도 무쳐놨찡!
주말에 소고기 고추장 볶음 해둔 게 있어서 비벼 먹으려고~
내일 저녁은 걱정 없겠어!ㅋㅋ
근데 반찬을 많이 하는 게 돈이 많이 들어야 하는 거 같지 않아?
사먹는 돈이랑 똑같은 거 같이 느껴져.
마트에서 장을 많~이 봐오면 그만큼 반찬 할 거리가 많은거고, 그만큼 돈을 쓴거잖아.
이렇게 생각하는 나는 초보 살림꾼~~
내일은 남편이 오기 전까지 스팀잇만 해야징.
ㅋㅋㅋㅋ쌍둥이들이 도와주면 말이야~
아 넘 길면 읽기 힘든뎅
왠지 오늘은 키보드를 놓기 싫은 걸..?
살림은 진짜 부지런하게 해야하는 것 같아.
그거 되게 어려운 거 같고...
나 잘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엄청 못 하는 거 같아서
가끔 슬포오....
암튼 이제 자야겠다! 어머님의 수면을 더이상 방해할 수 없오!!!!!!!!ㅋㅋㅋㅋ
안녕, 다들 고마워.
알랴뷰 뽕뿅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