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서 생각을 쓰다 보니 어느새 나도 모르게 그동안 대화나눌 상대가 딱히 없어서 못 말하고 있었던 내 생각이나 못 하던 대화가 엄청 많이 이루어지고...
그 안에서 맺혔던게 풀리는 것 같다.
스트레스랄까...뭐랄까. 자기 표현을 실컷 하는 기분...
어느정도 실컷 스팀잇과 카톡 단톡방 대화를 즐기다보니 이젠 사람들 반응이나 생각표현에도 관심이 없어지고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다.
이래서 남 시선을 신경쓰면 안돼요.
만약 내가 남 시선을 신경쓰면서 포스팅을 했다면 이런 후련함(?)이나 편안함도 없었을 거고 그게 뭐라고 하시모토 토오루한테 장난 편지나 팩스를 보낸다거나 하는 것도 혼자서 해보고 가슴졸이고 있었을 것 같다.
사람들이 필요없는 겁이 많아요...근기 약한 사람들 같으니.
어차피 국민들 저번에 국회의원 전번 풀렸을때 걔들한테 장난카톡 전화 도배했는데..ㅎㅎ겁이 많아요 겁이.
으아~내일부턴 도서관에서 조용히 코딩공부나 해야지!!